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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인가...
협력사에서 웨지랑 퍼터 할인시작하면서 스트로크랩 7번을 주문했습니다.
(블프기간 지나서 그런가 쉽이 좀 빨리 되네요)
그때 트리플트랙과 고민했는데 삼선 정렬이 좀 산만해질꺼같아서 그냥 스트로크랩으로 했었지요.
그런데 자꾸 트리플트랙이 생각나서..;
들락거리다가 그냥 두개 다 사서 이것저것 쳐보고 결정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트리플트랙 7번도 주문했습니다 ㅎㅎ
많이들 쓰시는 트리플트랙 텐이 40%할인이길래 고민 좀했는데...
아무래도 땡그랑보다는 오케이 받는 경우가 많은 초짜라서 공줍기 쉬운 형태인 7번으로 했네요 ㅎㅎㅎ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이즈의 박스가 아니라서 하나둘 모아두던게 엄청 많아졌네요...(중간에 한번 싹 버렸는데도..)
다들 이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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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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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정리해야 할 정도로 많이 모여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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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박스 아니면 이 사이즈 구하기 어려워서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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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판매때 유용하게쓰입니다 ㅎㅎ 잘 접어서 보관하면 괜찮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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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협력사 박스 뭔가 입체적으로 변해서 접기도 애매하더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