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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끝난 PNC 챔피언십 재밌게 보았습니다.
타이거우즈랑 아들내미 나와서 엄청 잘하더군요.
하여튼.. 당시 참가한 그렉노먼 부자가 코비드 양성이네요. 시차는 4,5일 나는 것 같은데 코비드 양성판정받은 2명이 참가한 대회에 프로들이 20명이상 참가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뉴욕 다음으로 플로리다랑 캘리포니아가 난리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탑급 PGA프로들이 플로리다에 사는걸 감안하면 타이거 뿐만아니라 PGA프로도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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