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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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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딱히 관리하지 않거나 물티슈로만 닦아주다가 라운드를 앞두고는 미온수+주방세제+수세미로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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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립은 저도 어쩌다 한번씩 물티슈로 닦는게 전부인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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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합니다!!! 하하.. 그래야 빨리 바꾸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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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 미온수 + 철수세미 + 세제로 빡빡 닦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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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습장 가서 연습 끝나면 매번 물티슈로 쓰윽 닦아 줍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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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번 생각 날때 세수 비누로 문질문질 한다음 물로 세척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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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 짧은 극세사 수건을 중성세제(울샴푸) 조금 풀어놓은 미온수에 담갔다가 쭉 짜낸 뒤에 문질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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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2도 그립이 미끄러워 바꾸려 했는데 내일 벅벅 문질러야 겠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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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에 비누나 샴푸 묻혀서 빡빡 닦고 헹구면 다시 쫀득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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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로 닦으면 새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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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그립 성애자 입니다. 물론, 흙이나 물 같은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에는 물티슈나 물로 세척했습니다만, 대략 7~8년 정도는 신경 안쓰고 사용했습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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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도 안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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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라 그립 세정용 거품 스프레이도 샀습니다. 물과 세제가 좋긴한데 틈새로 물 많이 들어갈까 싶어서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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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다커라는 그립 클리너를 사용합니다. 평소 연습할 때 장갑을 두개 쓰는데 연습 장갑을 새걸로 바꿀때 채다커로 그립 싹 딱고 새장갑으로 바꿔 쓰면 새 골프채를 쓰는 느낌이 나네요.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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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럽 헤드도 안 닦고 그립도 안 닦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