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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구해봤습니다
영롱하네요 츄릅...
사실 전 손이 남들 타감 좋다는거 잘 못느끼는 곰손(곰손X 돼지손O)이라
스카티나 PXG같은 퍼터들도 그렇게 오잉 하는 타감은 못 느껴봤고
저는 오히려 인서트 들어간 나이키 오리진퍼터가 타감이 정말 좋았다고 느꼈었거든요
하여간 상태가 너무 좋아서 1차 급방긋
퍼터가 왔으니 퍼팅매트에서 쳐봐야 겠죠
오.. 타감이 먼가 독특합니다
16년 BB1이랑은 좀 다르네요
미드블레이드 형태라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거 같고 어드레스도 잘 나오고
이친구는 필드 데뷔를 꼭 시켜봐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퍼터가 예뻐요
그립이랑 커버가 깔맞춤이라 더 이뻐요
관세내고 들여왔는데 만족합니다
근데 사고 보니까 국내정품 35에 파는거 보고 좀 시무룩한건 안비밀 ㅋㅋㅋ
이럴거면 국내수입정품 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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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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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좋은 퍼터 저도 만나보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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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원펏 꼭 하고 싶습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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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비와 비비는 딱딱하구요. 스탁은 부드럽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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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베티하면 버터타감이라는 표현 쓰시는게 SS를 이야기하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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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나르디의 솔리드 카본의 버터타감을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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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은 생각보다 타감좋다 이런게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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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티라고 다 타감이 좋은게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지식이 늘어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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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국내 제품 35 판매하는 곳이 어디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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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고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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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많은 퍼터질(?) 하다가 이 퍼터로 정착한 뒤로 몇 년이 되었는데도 다른 퍼터에는 눈이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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