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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머슬 쓰는 분들도 디자인과 심미성으로 쓰는 것처럼 보이지 실력이 되어 쓰는 분들도 드물고요.
머슬이 이론상으로는 좀 더 조작성이 뛰어나고 샷메이킹이 좀 더 쉽다라는 거지만, 제 실력으로는 조작성보다는 안정성과 관용성이 더 큰 이슈이기도 하고요.
슬슬 아이언을 바꿀 시기가 와서(팔꿈치 때문에 샤프트를 15g 정도 경량화 시키려고)
요즘 핫한 뉴레벨 아이언 902모델을 직구하려다 뉴레벨 코리아의 가격 정책이 나름 합리적이라 하남에 있는 뉴레벨 코리아에서 어제 피팅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902모델을 염두에 두고 갔습니다만, 623m 모델이 마이골프스파이에서 머슬임에도 관용성 1위 아이언이라는 놀랍지만 개소리... 같은 것도 확인해 볼 겸 좀 쳐봤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쳐 본 머슬과는 완전히 관용성이 다릅니다. 이건 생긴 거는 머슬인데 캐비티 백이 가지고 있는 미덕인 관용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나... 하고 헤드를 살펴보니. 일단 헤드가 큽니다. 902보다 미세하게 더 커요. 그리고 첨부한 사진이 보여 주듯이 밀링으로 깍은 부분을 보면 웬만한 캐비티 아이언보다 위를 더 깍아 그 무게를 밑으로 다 보내서 솔도 902와 비슷하게 꽤 넓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젤까지 다 깍아 놔서 더 관용성을 주었더군요
(호젤 많이 깍았다고 유명한 미즈노 919 모델보다 더 깍았습니다...)
즉, '저중심 관용성 머슬' 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성공시킨 모델이더군요.
어려워 보이는 머슬이 실제로는 많이 어렵지 않은, 오히려 웬만한 회사의 상급자 캐비티백보다 쉬운 아이언이었습니다.
902와 비교해도 어느 게 더 관용성이 좋은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고요.
다만 옵셋은 확실히 적어 상급자 아이언이 맞긴 맞구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 근데 옵셋은 902도 적긴 합니다.
결론 : 어려워 보이는데 덜 어려운 머슬.
(가격은 직구와 비교해도 5~10만원 차이입니다. 거기다 피팅과 AS를 해주니 국내 정품이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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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어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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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120 이었습니다. 혹시 몇 시세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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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13시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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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902 수령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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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골에서 보고 관심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이었나 보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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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분이 양심적이신 게 샤프트도 웬만하면 업차지 샤프트보다는 같은 특성의 업차지 없는 샤프트를 추천해주시고 굳이 4번을 끼워 팔려고 하지도 않으시더라고요. 이제까지 만나온 피터분들과는 좀 결이 다른 분이셨습니다. 좋은 쪽으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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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긴 애들이 옵셋도 적당히 있고 헤드도 작지 않아서 치기 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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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하면 라이각과 로프트각도 원하는 각도로 조정이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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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도 뉴레벨 총판을 만날 수 있었으면 .... 좋을텐데 말이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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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623 아이언 포장 뜯고 오늘 쳐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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