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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작년 11월 2일부터 연습장에서 똑딱이 시작했고
금년 5월부터 필드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월 2회 정도 라운딩 갔으니 10회 정도 갔군요.
1년 만에 100타 깨보자 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최하 기록이군요.
드라이버는 뒤땅에
아이언은 탑핑에
퍼터는 버디 찬스가 두번인데(2미터 이내) 둘다 보기 했습니다.
파3에서 원온 잘해놓고 트리플 보기도 했구요..
와 진짜 막홀에서는 양파 처리하고
공 몇개 갖다놓고 오비방향으로 아이언 연습이나 했습니다.
예전에는 드라이버 나 아이언 둘중에 하나가 문제였다면
오늘은 전부 문제네요..
스윙을 조절해서 안하고 힘껏 풀스윙을 하는게 문제인가요?
아니면 진짜 단순히 경험부족?
폼을 바꾸는 중이라서 그런가?
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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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타 에누리 없이 깨기가 너무 함들더라구요.. 그러다가 92타, 90타 나와서 아, 이거구나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드라이버가 거의 안죽었습니다. 역시 깨백은 드라이버가, 깨구십은 숏게임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드라이버 입스입니다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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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탑핑은 헤드고정 안되고 공 날아가는거 지켜보려는 헤드업 때문일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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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언신 드라이버신 퍼터신이 다 가셨지만 다음에는 다 같이 오실겁니다. 2미터 이내 버디찬스가 2번이나 있었고 파3 원온하셨으면 상당하신데 신들이 가다말다 장난질 좀 치신듯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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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시작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 . 그래도 80대까지 찍은 느낌으로 잘될때, 안될때 비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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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의 스윙이랑 필드에서 스윙이랑 템포와 리듬이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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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 했습니다. 회사 분들이랑 스크린 으로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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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큰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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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좀 되면 아무리 컨디션안좋고 삽퍼도 어떻게든 스코어 관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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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무너지는 건 멘탈 정확히는 조급함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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