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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선택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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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30 18:04:36
조회: 2,926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9 ]

본문

이제 처음 골프를 시작한지 1년 지난 시점에서 아이언에 대한 기변병이 와버려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물론 지금은 아이언 기변보다 레슨에 더욱 투자해야 할 시기인걸 알지만 와버렸습니다...그분이..

 

저는 178에 85kg, 7번으로 연습장에서는 140~150을 보내지만 아직 필드에서의 일관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기존에 친구가 넘겨준 연식이 있는 포틴 아이언으로 처음 부터 연습하고 잘쓰고 있다가, 갑자기 새로운 아이언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 아이언은 4~p로 구성되어 있으며 샤프트는 다골 s200입니다.

 

아이언은 쉬운채로 치라는 말을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브리지스톤과 미즈노는 이상하게 마음에 들지 않아 보지 않았습니다.

 

현재 pxg 0211st 직구와 캘러웨이 apex19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pxg는 직구 샤프트 결정도 고민이지만(엘레베이터를 타고 공이 자기 마음대로 내려버린다는 글을 봤네요..) 제일 큰 고민은 역시 제 능력 밖에 채를 사가지고 한동안 고생할까봐 걱정이네요.

apex19는 잘맞는 아이언이라는 호평이 있지만 신제품이 나와버린 상황이니 또 구입하기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사실 모양으로는 pxg가 조금 더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결정이 좋을까요? 지나가며 한번씩 의견을 주신다면 감사히 반영하겠습니다.

혹 제 상황에 맞는 다른 아이언을 추천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꽤 어려운 케이스 인데요...
일단 같은 포틴유저로서 반갑습니다.
타감을 중시하신다면 캘러웨이 apex는 비추 입니다. 엄청 이질감이 느껴지실 겁니다. 일본 단조채와 비교하면 엄청 딱딱하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pxg도 마찬가지고요...
포틴 타감정도는 로마로 정도가 괜찮아 보이고요...아니면 포틴 TB-5도 괜찮은데 포틴이나 로마로가 할인을 받아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서...
일단 샵에 가서 시타부터 해보시고 고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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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참고로 미국채들은 QC가 엉망이라 구입후에 라이각 로프트 체크가 필요합니다. 일본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일본채들이 품질관리 상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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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포틴 정말 좋은채를 물려받아 잘쓰고 있었습니다. 타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역시 시타가 답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QC도 제가 망설이는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PXG 구입글을 보면 대부분 라이각 체크가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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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이언은 헤드보다 샤프트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일관성을 지킬수 있게 해 주는게 샤프트니까요.
샤프트 선정만 잘하시면 두 아이언 다 좋은 아이언 입니다.

    1 0
작성일

네 샤프트를 중심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사실 그래서 직구가 꺼려지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리샤프팅을 많이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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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포틴 아이언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포틴에서 그나마 초중급 아이언이라는 544 인데 이게 너무 안맞고 부담되더라고요.
그냥 제일 쉬운채가 뭘까 한참 찾았는데 레슨프로님 (klpga tour pro)이 본인이 사용한다며 G425 아이언을 추천해줘서 오늘 받았습니다. 두툼하니 부담이 안되는 크기인데 역시나 잘 안맞아요. ㅎㅎ 그냥 연습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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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항상 문제는 연습이죠. ㅎㅎ 내몸이 문제인걸 아는데 왜 채는 바꾸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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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려하시는 아이언 다 써봤습니다.
타감이라는 면에서는 둘 다 좋은 평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포틴 쓰시다 외려 실망하실지도.
그 외의 점을 비교했을 때 둘 중에 손들어 준다면 아펙스 구요.
사실 전 pxg가 그리 높게 평가될만한 클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틴 리샤프팅이나, 로마로로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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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실 경험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PXG는 제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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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시국이지만 조심스레 스릭슨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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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릭슨 아이언 정말 괜찮다는 평이 많네요. 고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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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790 추천합니다. 저는 이쁘더라구요.
770도 영롱한데, 790보다는 상급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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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텔메도 고려 대상입니다. 많이들 추천해 주시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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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극히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제일 마음에 가는...사고 싶은 아이언을 선택하세요.^^
골프를 꾸준히 오래 스윙을 만들어 가는 재미를 가지고
치실거면 단조아이언 4~p 추천을...
(7번기준 로프트 35도)
그냥 즐기시면서 비거리 많이 나는채를 원하시면 7번기준
로프트 30도 정도의 중공구조 아이언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AP1을 사용하다가 요번에 620MB를 구매 후 사용하고 있는데 첫 필드 개시 세컨 샷 이글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골프 입문 만2년차 온리 독학골퍼 입니다~
저의 골프 좌우명이 모든 문제는 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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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써주신 댓글을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요..타이틀 t100 t200 다 봤지만 생긴것도 저에겐 크게 와닿지 않고 어렵다는 지인들의 말때문에 신경쓰지 않았는데 말씀하신 아이언을 봐버렸네요.
이제 눈에 620mb만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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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모든 골프채는 어렵다고 생각 하고
과연 쉬운채가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쉬운채,어려운채 건 스윗스팟에 맞추지 못한다면
다 똑같은 어려운채!!!
마음에 가는 채를 구입하시고 아...과연 이게 맞을까!라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느껴보세요~~ㅎㅎ
아이언 교채 후 적응 할때 까지는 잘 안맞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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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지금꺼 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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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프채라는게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다보니 점심먹고 커피 한 잔 하듯이 일단 사고 아니면 말고 하긴 어렵지만
취미로 하는 골프... 쳐보고 싶었던 채로 치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
추천 받는 것도 좋지만 실물도 보시고 시타도 해 보시고 본인 마음에 드는 채 고르시는게 방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채가 마음에 들어야 치는 재미도 연습할 의지도 생기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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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 시국이 이래서 조심스럽지만 가격이나 등등 고려하면 스릭슨이 포틴 대체제로는 제일 나은 듯 합니다. 포틴쓰다가 캘러웨이나 pxg등으로 가면 엄청 밋밋하게 느껴질 겁니다. 굳이 바꾸시려면 스윙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로 해서 포틴 새 제품이나 스릭슨 추천드립니다. 미국채를 찾으신다면 차라리 타이틀 t200 정도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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