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00 max 만한 드라이버가 없는 것 같습니다.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G400 max 만한 드라이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 |
프로앞땅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1-04-25 23:29:28
조회: 3,720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29 ]

본문

켈러웨이도 에픽이다.. 매브릭이다.. 뭐 다 쳐보고

G425 도 쳐보고요. 

G410 텐세이 오렌지는 G400 max 173-65R 과 견줄만 한 것 같습니다.

브릿지스톤, 

젝시오 ( 이녀석은 정말 가볍고 편해서 가끔 들고 나갑니다. 아무생각없이 때려도 250 야드는 나와줍니다. 탄도가 좀... ) 

 

그 밖에도 골포에서 밀려오는 수 많은 지름 트리거 너울에 몸을 맡겨 하나하나 구입해보고, 하나하나 테스트하며

결국 반절은 후배들에게 빼앗기고, 아껴둔 보물 G410 마져 선배에게 정치라는 거룩한 흐름아래 받치게 되었습니다만...

 

G400 max ​173-65R ​ 만 한 것이 없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크랙생기지는 않을까...샤프트에 상처는 나지 않을까.. 하며

드라이버는 따로 보관할 정도로 ​ 신이 내린 선물을 잃을까 두려워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10.5 도를 산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9.5 도로 샤프트를 돌려 사용해도 탄도가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250 야즈 아웃도어의 연습장의 2층에서 치면  뒷 네트를 가볍게 넘어 갑니다. 

티를 높게 사용하는 편인데 높이를 좀 줄여야 할 까요. 런으로 O,B 나는 것 보다는 툭~ 통통 하고 멈추어 주어서 도움을 받은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바람이 없을 때 평지에서 치면 300 야즈, 270야즈, 240 야즈를 스윙 템포를 바꾸어 쳐낼 수 도 있게 되었습니다. G400 보다 G400max 가 역시 페이드와 드로우를 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쳐도 스트레이트에 가깝습니다. ​

 

타구음은 시원한 산탄총 소리가나서 할아버지들 팬클럽도 생겼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다른사람의 샷을 보고 뭐가 어떻다 저렇다 하지는 않습니다. 

부럽다 나도 알려줘, 밥사줄게 노하우 좀 넘겨줘, 이런 접근이 많습니다.  ​ 

 

골포덕분에 인생드라이버를 찾게 되었고, 그 인생 드라이버 덕분에 오늘도 저는 공짜로 스테이크를 썰었습니다.

다행이 머리에 숱은 많아서 아직 그.. 걱정은 접어두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타이틀리스트만 소유해보지 않았는데요. 한 번 가볼까도 싶습니다. 

지름소스를 장전하고 계신 골포분들께 고개숙여 정중히 찔러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골포 분들의 정보공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번 tsi 드라이버 평도 좋고 저도 직접 쳐보고 구매 했습니다
tsi3 갔다가 tsi2로 ㅋ

    1 0
작성일

찔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TSI3와 2에 대한 평가를 참고하고 싶습니다만,
김러브는 사랑입니다님께 조금 여쭈어 들을 수 있을까요~

    1 0
작성일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만 하십쇼
타감 : TSI3 > TSI2
 - 체감이 될 정도로 TSI3 타감이 시원함, TSI2도 구리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탄착군 일관성 : TSI2 > TSI3
 - 트랙맨 측정시 TSI2가 좀더 탄착군이 좁게 형성되어 TSI2로 최종결정한 계기 입니다 (관용성 차이 인것 같습니다)
비거리: TSI3 > TSI2
 - TSI3는 백스핀 2000~2300, TSI2는 백스핀 2300~2500 수준으로
    TSI3가 TSI2대비 백스핀이 좀 더 낮았고 그런 결과로 런이 조금더 발생하였습니다

    2 0
작성일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타감과 백스핀량을 보면 TSI3 를 한번 때려보고 싶네요.
조언을 얻었으니, 검색과 결제만 남았습니다.

    0 0
작성일

해외에 계신 모양입니다 ^^

운동환경이 부럽습니다 ^^

    1 0
작성일

한국은 점점 더 단가가 올라붙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여기는 정말 운동환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가는 필드에 핸디캡이 높아 어려운 홀이 많은 곳은 캐디를 붙여서 가지만,
일반적으로는 노캐디에 카트 2명 플레이, 사우나, 점심 포함해서 10만원 근처 입니다.
연습장은 250야드 아웃도어에 프리타임 2만원 정도네요.
공기도 맑고 주변 풍경이 좋아 연습장 의자에서 낮잠도 자고 밖에서 식사도 하고 오고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0 0
작성일

탄도가 너무 높아 g400 max 10.5 에서 9.0 으로 바꾸고 만족도 더 높아 졌네요~

    1 0
작성일

저도 9도 헤드를 찾아볼까요~
8.5도가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0 0
작성일

골포에 등떠밀려 하이마트발 g400맥스 오늘 배송오는데 앞땅러님 덕분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1 0
작성일

구매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0 0
작성일

정말 만족하실 겁니다. ㅎㅎ
샤프트는 어떤 것으로 구매하셨습니까?
샤프트를 많이 타는 헤드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물려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0 0
작성일

오래오래 쓰시려면.. 연습장 원피스 저질볼은 최대한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1 0
작성일

그렇네요. ㅎㅎ
다행이도 제가 가는 곳은 볼을 자주 교체 하는지 볼이 정말 깨끗하고
2피스의 볼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주의하겠습니다~

    0 0
작성일

저도 g400 max 탄도 때문에 피팅도 여러번 다녀봤는데요. 피팅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무게추를 가벼운 걸로 바꾸면 됩니다. 결국 헤드 뒷면이 무거워서 늦게 따라오면서 퍼올리게 되는 거거든요. 맥스가 관용성 높이려고 헤드 뒷면을 특히 무겁게 해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테이크백때부터 살짝 보잉을 하면서 디로프팅하는 방법으로 스윙을 바꿨습니다. 피팅은 한계가 있는지라 스윙을 바꿔 보시는 걸 좀 더 추천 드립니다. 지금도 충분히 굇수시지만 발사각 낮아지면 아마 진정한 비거리 굇수로 각성하시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0
작성일

유용한 정보 깊히 감사드립니다.
역시 무게추를 가볍게 하는 편으로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바람이 부는 날에는 테이크 백부터 힌징을 걸어서 그대로 트랜지션을 거쳐 임팩트까지 가져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꽤 탄도가 낮아지기는 합니다만, 너무 인위적인 트릭을 거는 것이 문제인지 아주 가끔 훅성 볼이 나와서 곤란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아직 제 스윙이 부족해서 그럴 것 입니다. ㅎㅎ
실은 투어샤프트 X 도 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65R 로는 이 비거리가 한계 인 것 같네요. ㅎㅎ

    0 0
작성일

저도 아무리 많은 헤드에 샤프트질 했는데
결국은 g400맥스 들고 나갑니다......

    1 0
작성일

백에 꼽혀있는 것만 봐도 그날 골프 루틴이 부드러워집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0 0
작성일

저랑 같은 스펙이시네요

G400 max 173-65r 9도인데

제가 보통 드라이버는 자주 바꾸는데
이건 2년 넘게쓰네요

마음의 안정을 주는 드라이버

    1 0
작성일

마음을 안정을 준다는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ㅎㅎ
65R 을 X로 바꾸는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 런지 궁금합니다 ㅎㅎ

    0 0
작성일

저도 동일한 스펙 사용중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200% 동감합니다ㅎ
아이언, 유틸, 웨지, 퍼터는 여러번 바꿨는데 드라이버는 G400 Max + 173-65R이 고정 붙박이네요ㅋ

    1 0
작성일

ㅎㅎㅎ 샤프트가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일하는데 계속 드라이버 임팩트 때의 그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맛이 그리워서
몇 번이고 밧줄로 연습 스윙 했습니다. ㅎㅎ

    0 0
작성일

어느 나라에 계신지 궁금하네요~
지인에게 빼앗긴 G410은 PLUS였나요, 아님 LST였나요?
G410도 G400max와 비슷할 정도로 좋으셨나 봅니다.^^

    1 0
작성일

미국과 일본을 왔다갔다 합니다. ㅎㅎ
LST 헤드는 보유중입니다~ ㅎ Plus 를 가장 아꼈던 샤프트와 함께 내어 드렸지요.
무게추를 2 그람 정도 가벼운 것으로 교체가 아니라 가공했는데 운이 좋아서 너무 좋은 발란스가 나왔어요.
g410은 텐세이 오렌지 샤프트와 궁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볍게 드로우샷이 가능했어요.
왼쪽으로 커브진 홀이 많은 필드에 가면 늘 G410과 텐세이 오렌지 ,  오른쪽 커브가 많은 필드는 LST 와 텐세이 블루를 가지고 다녔어요.
SFT 모델도 있던데 이것은 경험이 없네요~ ㅎㅎ

    0 0
작성일

저도 g400 max헤드 크랙날까봐 걱정입니다.
샤프트 바꿔서 쓰는데 너무 좋네요.
딴 생각이 안나요

    1 0
작성일

ㅎㅎㅎ 저도 마음을 졸이며 쓰고 있습니다~
보관이나 운송중에 파손이 되지 않도록 엄청 신경을 쓰고 있어요.
만약에 사용 중에 피로에 의한 파괴가 발생하면 그건 운명이려니 생각합니다.
때문에 하늘이 내린 드라이버를 (G400 max) 사용하면서도, 차기의 드라이버를 찾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좋은 정보가 있다면 꼭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0 0
작성일

에픽맥스 좋아요.
G400max에 173-65R이 한동안 주력이었는데 개인적으론 에픽맥스가 관용성도 더 좋은것 같고 비거리는 비교불가 입니다.

    1 0
작성일

에픽맥스는 어떤 샤프트와 물려서 사용하셨나요~?
G400max 173-65R 과 에픽맥스+ 샤프트로 각각 어느정도 캐리가 나왔는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1 0
작성일

에픽맥스는 스탁(디아마나5s) 사용중이고요.
G400맥스(10.5도) 쓸때는 워낙 400맥스가 고탄도라 캐리가 220을 넘기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에픽맥스(9도)는 정타기준 캐리로 240이상 나오고요.
제 평균 스윙스피드는 105~107마일 정도 됩니다.

    1 0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가 됩니다. ^^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