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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우드 찾던 중, 3번 우드와 4번 유틸의 갭을 매꾸기보다, 차라리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가보면 어떨까싶어 눈에 들어온게 U500 타이틀 드라이빙 2번 s400 다골채 아이언입니다.
근데.. s400 이라해서, 괜히 숫자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하고, 이거 썼다가 힘에 부치지 않을까하는 고민에 글 써봅니다. 드라이빙 아이언보니 보통 스릭슨 7s대가 많이들 쓰시는거 같고, 가볍게 쓰시는분들 vs 그대로 치던 채 중량 가져가시는분들 두부류로 나뉘는 것 같더군요.
드라이버는 Mj7s, 3번우드 MJ7s 22도 유틸 7s 아이언 S200 amt 사용중인데, 사이의 갭을 매꿀정도로 사용한다면 괜찮을까요? 티샷용도로도 함께 고려중이긴한데, 고견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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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0 amt 무슨색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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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스티커 샤프트입니다 좀 가벼운 계열 샤프트 맞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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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매물 봤는데요...저도 도전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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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라리 스릭슨 7s대로 우드랑 유틸 비슷하게 세팅해서 치는게 차라리 낫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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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스윙 타입에 따라 다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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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nspro950R 쓰다가 t100 바꾸고 다시 nspro950R 기존채 쓰니,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낭창 느낌이 심히 다가와서요.. 그럼 차라리 5-p현재 쓰는데, 4번 아이언을 구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어짜피 거리때문에 사는건 아니고, 박힌공 겸 짧은거리 티샷용으로 쓸 예정이라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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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이언 기추하시는거 추천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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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400 pxg gen3 사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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