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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된 골린이입니다. 골프백에 평화와 안정이 찾아와서 연습에 집중할 계기로 삼을겸 가입인사 드립니다. :)
Woods
Driver: Callaway Mavrik 10.5°, Graphite Design XC 5S
3 wood: Callaway Mavrik 15°, Tensei CK Pro Orange 5S
5 wood: Callaway Mavrik 18°, Tensei CK Pro Orange 5S
Hybrid
3 hybrid: Callaway Mavrik Pro 20°, Tensei CK Pro Orange 7S
Irons
Taylormade P7MC 4(23°)-PW(47°), Modus 3 Tour 105S
(7 iron 34°)
Wegdes
Taylormade MG2 52°/56°
Putter
Evnroll ER2
우수 회원분들 발끝의 세포 정도일 수준이지만, 클럽에 대한 여러 고민과 생각을 하던것을 정리하고 연습에 집중하고 싶어서 시타를 통해 해소하고 저에게 맞는 14개 클럽을 구성한겸 WITB입니다. (부끄럽게도 5번 우드 영입하고 유틸 바꾼것 두 가지가 최근 지름의 전부입니다)
클럽별 거리는 (모두 캐리 기준으로) 드라이버 210-220, 하이브리드 180, 5번 아이언 155, 7번 아이언 135, PW 105, 갭웨지 85 정도 보내고 있고, 연습할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현재 거리 유지하며 정확도 개선하는것 한 가지를 2/3분기의 목표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은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사용중인 클럽에 관심있으신 경우 댓글 남겨 주시면 저도 보은의 기회로 삼아 알고 있거나 경험한 내용 남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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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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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너무예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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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해서 시타하기까지 많이 설레었었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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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듀스 105s 에 p7mc 요새 써보고 싶은 아이언이네요ㅠ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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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S 생각하고 있었는데 피팅 결과 105S가 낫겠다는 결론을 따랐습니다. 950S와 비교해 보면 다운스윙때 보다 몽둥이 같이 딱딱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임팩트는 부드러운 느끼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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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스트레이트 이븐롤 블랙퍼터는 흔치 않은데 까짐은 잘 안생기는 편이지요? MADE IN USA 눈에 쏙 들어오는 구성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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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이 까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물기와 모레가 많은 그린에 서 퍼팅하면 바닦면에 실 기스가 조금 생기긴합니다. (10센티 이내로 붙어서 보기전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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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선정이 아마추어의 정석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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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실력은 아마추어의 정석 반대에 있어서 클럽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