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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하면 어프러치 때문에 보기플레이어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주말골퍼입니다. 아무래도 마당이 있는 집에서 10년 넘게 거주하다보니 그린 주변의 숏어프러치는 곧잘합니다만 마당 길이를 넘어서는 어프러치는 조금 역한편입니다.
요즘 리듬을 가지고 몸통스윙으로 거리감을 가지려고 하는데 골포 고수님들만의 비법이 궁금합니다.
웨지는 협력사 PM Grind 이고 3피스 우레탄볼만 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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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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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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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하나 꾸미면 답이 나오는데 엄두도 못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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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100미터로 좀 넓히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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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인 답변을 예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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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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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공감이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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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때는 투펏거리에만 가져다 두는 거를 목표로 하시면 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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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땅 안나고 볼 컨택 좋아지는 비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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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이군요,,내일 아침 바로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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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나서 안붙으면 3피스 우레탄커버가 아니라 그런거라고 핑게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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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핀보다 항상 지나가고 고수는 핀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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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한참 못미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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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부터 60도까지 구비를 하신거 보니 골포 우등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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