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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어서 피팅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고
골프채는 껍질만 벗기면 중고되어서 감가상각 되니
중고가 최고다라는 헝그리 지론으로 사는 사람인데요.
밑의 피팅 관련 논란 글들을 보니
장비병으로 사고 팔고 수십번 해보니
(너무 이것저것 쳐서 대충 제가 맞는 샤프트는 압니다...케이스를 많이 구축한 장비병 환자...)
특주 인증 홀로그램이나 스티커가 붙은 중고책들이
확실히 메이커에서 스윙웨이트를 전문 피터들이 손을 봐서 그런가
안 맞는 번호 아이언도 없이 착착 맞더라구요.
어디서 누가 어떻게 이 샤프트를 꽂았는지 모르는 중고 채들은
뭔가 치다보면 이상한 경우가 많고
나중에 친구(피터 아님. 장비병 말기환자에 골프샵과 매우 친함) 에게 보내보면 cpm이 이상하다 그러던데.
그래서 요즘은 테XX메이드, 타이틀XXX 등 국내에서 특주 샤프트 하면 홀로그램 붙어있는
중고만 사고 팔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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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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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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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발 드라이버가 하나 오고있는데, 바닥에 스티커를 어떻게 깨끗이 띠어낼까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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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팩토리메이드. 순정 특주상품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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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우드류 살 때는 가급적 특주로 주문합니다. 가격적으로도 메리트 있기도 하구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