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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건보트 미니 gen2를 쓰고 있는데.....
건보트에는 20g짜리 4개와 10g짜리 2개가 들어가더군요.
무게추를 추가로 20g짜리 두 개 산다고 사이트 들어갔다가......나와보니 이븐롤을 주문했네요.
그렇습니다. 20g짜리 추를 사느니...20g 더 무거운 헤드가 달린 퍼터를 사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스카티카메론 빅스마일 할인받고 샀다가 주문 취소 당한 아픔을 이븐롤로 극복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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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퍼터 이것 저것 많이 써 봤지만 팔고 나서 후회하는게 3개 있는데....
1. 오딧세이 블랙시리즈 투어디자인 투볼
2. 나이키 메소트 오리진 B2
3. 핑 레드우드 파이퍼S
팔면 후회할까봐 가지고 있는 것은 2개인데....
1. 시모어 Z2C
2. 핑 ping N ping 35주년 한정판 멜로디 퍼터입니다.
PXG나 이븐롤은 그 정도 애정은 아직 없어서.....언제 방출될지 모르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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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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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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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얼마전에 방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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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참 팔기가아깝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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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입점업체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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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모범적인 골포인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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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에서 재고없다고 강제로 주문취소 시켜 버리네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