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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한지 만으로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1개월 레슨 12회씩 5번을 끊었고 중간에 프로가 한번 바뀌고
코로나로 인해 마지막 10회 정도는 받지 못하고 날렸습니다.
필드는 약 15회 정도 나간거 같고 스크린은 100회 정도 했습니다.
나름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레슨과 GDR 연습장이 끝나고서는 인도어를 이용했고
1주에 2회 이상은 인도어를 꼭 갔고, 스크린도 자주 쳤습니다.
정말 저보다 구력이 오래된 분들이 해주는 조언처럼 이 골프라는 것이 됐다가 안됐다가 등락이 심하더군요.
스크린은 게임이라 싱글도 치고 안정적으로 85개 정도는 되겠구나 싶었는데 망가 지는 날도 생기고
그럴때마다 시간이 지나면 또 되겠지 생각하며 열심히 해봤습니다.
필드 에서는 5월 6월 90대를 몇번 치면서 이제 좀 되겠구나 싶어 자신감도 생기고 있었는데
7월 필드에서 111개를 기록 했네요.
벙커 탙출을 실패하며 양파를 파5 2번 파4 1번 양파를 기록한게 컸지만 그마저도 실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1년 되시는 분들 다들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거리가 많이 나는 편 입니다.
7번 아이언을 160~170까지도 보기도 하고
스크린 에서는 6번 아이언으로 내리막이 걸렸을때 190~200까지도 보냅니다.
문제는 안정적인 거리를 확보하고 있지 못하며, 힘을 빼고 정확도를 높이자 라고 마음을 먹어도
간혹 힘이 들어가 샷을 망치기도 합니다.
필드에서는 왔다갔다 많이 해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힘이들어 갈때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임팩 순간에 체중이
뒤에 남는 샷이 많이 나오는 편 입니다.
치킨윈이 있지만 이를 꼭 고치겠다 보다는 아직 임팩에 더 신경을 쓰며 연습 중 입니다.
10회 미만의 필드 경험때에 비하면 드라이버의 생존 확률도 더 높고
아이언 미스샷도 확연히 줄었고
어프로치의 퍼덕거림이나 뒷땅의 횟수도 많이는 줄었다고 생각 하는데
스코어가 생각만큼 나오질 못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샷 하나하나 신중하게 하지 못하는 편인가 싶기도 하고
퍼터는 워낙 못하는 편이라 기본이 3펏 입니다.
(연습도 연습이지만 퍼팅은 경험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스크린 에서는 좀 자신있게 하는 펏을
실제 필드 에서는 쫄아서 뒤땅을 치기도 하고 이게 넘어가서 컨시드도 못받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소심하게 하고 그런편 입니다.)
궁금한건 물론 1년만에 엄청 잘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1년차에 어떠셨나요?
제가 좀 더딘것도 같고 실력이 늘지 않는 것도 같고 해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인도어에서 가끔씩 정말 소질 있나보다 너무 잘한다는 자뻑에 취할때도 있지만
여지없이 좌절을 안겨주고 그러네요...
앞으로 그만 할 것은 아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1년차때는 어떠셨는지 소중한 의견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그동안 다녀본 골프장은 아래와 같네요.
레인보우
페럼
금강
코스카
화랑
장수
몽베르
푸른솔
포천 베어크리크
춘천 베어크리크
오너스
오크크릭
아난티
세이지우드
양평 TPC
써닝포인트
이렇게 골프장을 다녔었네요.
폭염이 시작 되었습니다. 조심히 안전 라운딩 즐기는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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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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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골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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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기가막히게 잘했던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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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비거리가 중요하기는하지만 적당한비거리가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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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경험이 10회 정도면 90타대 치시는 것도 거의 천재수준 아닌가요(만약 정확한 fm 타수 기준이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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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곧있으면 1년이 되는데 저같은경우는 필드를 50번 넘게 나갔고.. 대체로 90대 초중반 정도 나옵니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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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력 1년6개월, 필드 20라운드쯤, 스크린은 10번정도..7번은 135쯤, 드라이버는 210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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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1년 됐는데, 스크린은 싱글치다가 망가졌다가 다시 싱글쳤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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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