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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거주하는 코니코나입니다.
약 2주 전 TSi3 IZ5S를 받아 어제까지 3 라운드 정도 해 보았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회원으로 있는 구장이 긴 홀은 확실히 긴 편입니다. 400야드가 훌쩍 넘는 파4가 6개인데 그 중에 2개 홀은 440야드 갸랑 됩니다. 이 두 홀에서 제 평소 드라이버 거리인 최대 250야드를 쳐도 2온이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190야드를 쳐야하니 쉽지 않지요. 게다가 제가 늘 250야드를 치지도 못하니 말이죠. 그런데 TSi3를 쳐보니 해당 홀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게 되면 2온 트라이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약 10야드 정도는 기존 드라이버인 에픽+텐세이블루6S보다 더 나가는 것 같네요. 이 10야드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탄도도 생각보다 높지 않고, 타구음도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에는 길고 긴 이 2개의 파4가 나오면 어떻게 보기는 하나라고 생각하고 쳤는데, TSi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나서는 해당 2홀에서 파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네요. 그리고 400야드가 넘는 나머지 4개 파4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아도 롱 아이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 클럽정도는 덜 잡게 되니 확실히 라운드가 편해지네요. 6번 잡을 거 7번, 5번 잡을 거 6번 잡으니 말입니다.
샤프트 무게를 내렸더니 확실히 조작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샤프트 통제도 수월하고, 그렇다고 공이 날리는 느낌도 아니에요. 다만, 아직 적응이 완료되지 않아 방향성은 기존 드라이버 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좁은 홀에서는 기존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백에 드라이버가 2 개 꽂혀있네요.
우드만 바꾸면 타이틀리스트로 깔맞춤이 완성될 거라 우드 역시 바꾸어 볼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에픽 우드가 제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망설이고 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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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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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2년 동안 드라이버 샤프트를 7개 정도는 쳐봤습니다. (Tour AD IZ, MT, VR (모두 6S), 디아마나 D-limited 6S, 5SR, 벤투스 블루 5R, 레드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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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민은 배송을 늦춘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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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z 5s 있는데 탄도 좋고, 방향, 거리 다 좋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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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전 오히려 텐세이 블루보다 탄도는 낮았습니다. 백스핀은 큰 차이가 없었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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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기 감사합니다. 탄도를 조금 높여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질러야겠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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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낮은 편이시라면 고려해 볼만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