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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붙어 있던 양면테이프 제거...
어떤 것은 한 번에 쭉 떨어지는 제품이 있는 반면,,,
어떤 것은 정말로 조각조각 하주 한없이 스트레서 받는 것들이 있네요.
오늘도 스크린 3게임 연속 치고 들어와서...
드라이버는 닳아서 바꾸고,,,우드용은 오늘따라 두껍게 느껴져서...
집에 있던 골프프라이드 VDR 그립으로 바꿔줬네요.
그동안 스크린, 필드 많이 다녔는지
드라이버 그립이 많이 닳았네요...
우드에 썼던 그립은 웨지로 돌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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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팅건 한방 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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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히팅건은 겁나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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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는 이론상 스틸보다 내열성이 높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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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드라이기로 하셔도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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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냥 손톱과 맨손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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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제거 스프레이나 파스 스프레이 같은거 뿌리고하면 좀 쉽지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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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용제를 뿌리는 순간 지옥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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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그립테이프면 잘 떼어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