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나님의 댓글

캐스팅 있으신지 체크해보세요

울캡님의 댓글

공하고 좀 가깝게 서는 경우 다운스윙 때 거리를 맞추기 위해 몸이 일어서는 경향이 있더군요.

빌리조님의 댓글

저도 필드갈 때마다 같은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방법은 무조건 천천히 또는 느린 템포로 부드럽게 치는 것입니다.
백스윙시작부터 임팩트, 팔로우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등 단계로 나누어 천천히 치는 연습을 하니 많이 줄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치면 처음에는 비거리가 줄어드는데 한 동안은 한 클럽 더 길게 잡고 부드럽게 치면 대충 거리가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 방법이 몸에 익으면 거리도 회복이 됩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저도 느린 템포로 정확한 자세 잡기부터 연습하시는거 추천이요
첨엔 답답해도 자세가 몸에 익으면 그 후에 휘두르는 감이 옵니다

숭매님의 댓글

발바닥을 못써서일 경우도 있어요.
오른발바닥을 오무리며 백스윙해보세요.

방구보이님의 댓글

왼쪽이 못돌아서 그대로 채를 내리면 뒷땅나니

몸이 저절로 일어서시는걸수있어요

채는 등뒤에 있다고 생각하고 왼쪽을 돌려보세요

공 안봐도 되요

박구르님의 댓글

다운스윙 시작 팔이 아래로 떨어지는 순간에는 어깨를 고정하지만,
 곧바로 오른쪽 어깨를 아래로 넣어서 어깨를 돌린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초기에 다운스윙 시작부터 오른쪽 어깨가 같이 떨어져서 뒷땅을 피하기 위한 보상동작으로 왼쪽 어깨로 팔을 들어올리면서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초기에 어깨는 고정했으나 그 후 로테이션에서 오른쪽 아깨가 내려가지 못하고 왼쪽을 들거니 혹은 그쪽으로 끌고가는 느낌으로 돌려서 일어나게 되기도 해요.

제가 위의 두 가지를 모두 겪다가 최근에 겨우 교정을 해서 혹시나 싶어 댓글 남겨 보아요.

mechno님의 댓글

배에 힘 빡 주고 치는거 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공보라고님의 댓글

자도 배에 힘 빡 주고치니 임팩트때 오히려 공 뒤로 마리가 내려가네요

효정님의 댓글

약간 웃긴 팁이긴 하지만 필드에서 응급처치로는 임팩트때 오른발 앞에 침을 뱉는다는 생각이나 주변에 사람없을때 진짜 퉤이~ 하면서 치는 방법이 좋더라구요.

Spse님의 댓글

이게 설명이 좀 이상한데 저는 공 반개 앞에 땅이 좀더 낮은곳이 있어서 거기까지 친다라고 생각하면서 치니까 안 일어나졌어요
실지 공앞을 치는게 아니고 공부터 그 앞까지 쭉 친다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