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21-09-01 07:30:12
조회: 97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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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라운드를 갔더랬죠
여기서 배운 하이캐디로 채를 미리 보내는데, 목요일 라운드가 잡혀있어서 원래쓰던 채 말고 세컨 클럽 조합을 보냈는데, 드라이버를 제외하고는 클래식로프트 5번아이언이 가장 긴 클럽이었네요.
어쩌다 오장 내기가 붙었는데... 180 190 200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미리 양해를 구하고, 친구 가방에 있는 m4 하이브리드 19도를 치는데... 세상에. 제 골프인생 6년에 그렇게 사이드스핀이 없는 구질을 첨 봐버린거죠.
파4.. 드라이버 쪼루나서 세컨 180 오르막 따로보세요~ 에서.. 친구야 미안하다 한번만 쓰자.. 나이스 온~
긴 파3.. 핀까지 185미터, 앞바람 따로보세요~ 친구야 한번만더.. 나이스 온~
파5. 화이트기준 510미터. 드라이버 치고 세컨에서.. 얼마나 남았죠? 300미터에 앞바람 오르막입니다~ 친구야 한번만더.. 굿 샷~
총 7번을 빌려서 쳤는데.. 세상 그렇게 똑바로 갈수가 없네요.
아~ 알아요 알아요~ 남의 채 효과 . 결제하는 순간 더럽게 안맞는다는 슬픈전설~
여러번 당해봤지만 집에도착하자마자, 이노무 손가락은 이미 클릭을 끝낸 상황이구요 ^^
여기까지 하고.. 질문 들어갑니다.
골포정신에 입각해서.. 하이브리에서 끝낼수는 없잖아요^^ 드라이버는? 우드는?
m4 19도 하이브리드 샤프트가 후지쿠라 atmos 7s 였어요..
샤프트 무게 찾아보니 83g 이고 스윙웨이트 D3 네요.
드라이버 샤프트는 저기서 10g 정도 줄이고 비슷한 강도로 가는게 맞을까요?
m4 나 m6 나 sim 이 거기서 거기일까요? 아님 다 질러볼까요?
제발 이번에는 남의 채 효과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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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멀 라운딩중 지인이 저번경기때 핑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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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우드 빌려서 잘치길래, 싸게 넘겼더니 한달을 못버티고 파시던데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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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서 칠때는 잘 치는데 이상하게 내채가 되면 망가지는 마법에 빠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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