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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입니다.
아이언의 로프트별로 정타확률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 혹은 물리학적인 근거 같은게 있나요??
제가 클럽의 로프트와 관련해서 알고 있는(어딘가에서 읽은적이 있는) 내용이라고는 단지,
"클럽 로프트가 서 있을수록(낮을수록) 사이드 스핀이 증가할 확률이 높다" 정도입니다.
이것도 한창 골프 물리학 관련 인터넷 글들 이것저것 보다가 접한것이어서...
과학적인 근거나 출처는 정확히 모르겠스니다.
질문을 하는 이유인 즉슨...
국내 기준 일반적으로 골프를 제일 처음 접할 때
첫 클럽이 보통은 7번 아이언이잖아요?
(미국 형아들은 6번인가요?)
7번 혹은 6번 혹은 국내 한정 좀 더 편한 클럽으로 8번을 처음 선택하는 이유는
로프트 보다는 클럽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맞나요??)
제일 무난한 미들 아이언이기 때문에 이걸로 처음 똑딱이 같은걸 먼저 시작하지요.
저는 원렝스 아이언을 사용중이라 위의 경우처럼
(로프트가 클래식과 비교도 안되게 서 있어서 몇번 이라는 번호가 거부감이 드실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7번이 가장 손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클럽일 이유가 일단 없습니다.
물론 원렝스 아이언을 접하기 전에는... 저도 7번으로 연습을 가장 많이 했었을 것이기 때문에
7번이 가장 편안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요.
그런데 요즘 들어 느끼는게, 샤프트의 길이보다는 아이언 헤드의 로프트가 정타에 더 영향을 많이 주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그냥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해서 말이지요.
코브라 스피드존 원렝스 아이언이라서 7번이 아주아주아주 많이 서 있습니다.(27.5도 던가...)
길이는 모두 똑같이 제가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38인치로 맞춰놨는데요.
작년 11월 아이언을 들이고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연습패턴동안
각 아이언별로 20개 정도씩만 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봐도 8번(32도)아이언이 정타율이 제일 높습니다.
7번도 물론 잘 맞기는 하는데... 7번은 가끔 아주 커다란 미스를 냅니다.(30미터 굴러가는 샷 뭐 이런거....)
우리가 연습을 열심히 한 이후에는(7번만 쓰지 않고 아이언을 골고루 사용할 실력이 되었을 무렵)
보통은 7번이 편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인식처럼 숏아이언들 특히 9번, 피칭 정도를
많이들 편하게 생각하시고, "나만의 비장의 무기"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것만 봐도 일단 클럽의 길이가 짧을수록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저의 원렝스에 숏 아이언들은 비록 길이는 38인치나 되지만,
위의 "숏아이언이 좀 더 편안하다" 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생각을 해보면....
숏 아이언들은 낙제점입니다.
정확하게는 피칭(42.5도) 아래의 Gap(48도), Sand(54도) 2개입니다.
피칭까지는... 타구가 어느정도는 잘 눌려져 맞는 느낌도 들고
gdr상 백스핀은 평균보다 낮지만, 원렝스 특유의 높은 탄도에 의해서
실제 게임을 쳐보면 런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갭과 샌드는.... 아무리 잘 눌러 까려고 해도 정타 맞는 느낌을 찾기가 쉽지가 않으네요....
원렝스가 정말로 신기한건 어찌저찌 완벽한 정타가 안들어간 느낌이 들어도,
갭과 샌드는 딱 제가 원하는 거리 정도는 보내어줍니다.
하지만, 8, 9, 피칭의 정말 지금까지 아이언들 중에서 최고의 타감과 비교를 하자면,
갭과 샌드는 제대로 친건가....?? 싶은 타감이 매번 이어집니다.(하지만 결과는 대부분 좋은편...)
뭐 이래저래 저의 경험을 근거로 잡설이 많았는데...
로프트가 정타에 영향을 많이 줄까요??
영향을 많이 준다면, 정말로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30도 ~ 40도 정도 사이의 로프트가
정타를 내기에 가장 이상적인 로프트가 맞는건가요???
아주아주 많이 궁금했습니다...
점심 식사들 맛있게 하시고, 좋은 자료 있으시면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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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확률은 로프트보다는 클럽 길이에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작성자분의 경우는 숏아이언 밸런스가 편하게 치시는 채와 갭이 좀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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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이드스핀이란 표현을 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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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캘프에서 산 웨지들이 좀 어색하고 그랬었는데, 피팅샵 가서 헤드에 무게 추가 하고 임팩이 잘나오게 되었습니다. 분석비 쓰신만큼 맞는 세팅을 빠르게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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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렝스는 분석을 제대로 해주는 곳이 엏는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피팅업체 아저씨들보다 원렝스는 제가 더 많이 알고 있을것 같은 생각이..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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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웨지는 길이가 다 같은데, 연습할때나 라운드할때 풀스윙 기준으로 52보다 56이 잘맞고, 48보다 52가, 피칭보다 48이 더 잘 맞는듯한 느낌을 계속 받았었습니다. 웨지의 로프트에 따라서 헤드의 무게 중심이 높아지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더 이상 고민해보진 않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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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핑때문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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