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쥴흐님의 댓글

타감, 스핀에서 우레탄 압승인것 같습니다..
숏게임 정확성에서 넘사벽이구요
가격이 문제인데 일단 저렴이로 커클랜드 v2도 쓸만하네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아이언이나 웨지를 백스핀 걸어서 디봇 옆에 딱 세우는 스윙이 되면 우레탄 커버의 맛을 알게 되죠.
우레탄도 우레탄커버 나름이라 세이트나인 저가 우레탄(이마트버전)은 스핀이 잘 안먹더라구요. 커클랜드는 쓸만합니다.
그리고 일반 아이오노머 재질 공이랑 우레탄공이랑 섞어쓰면 거리차이가 나서 샷이 들죽날죽해집니다.
거리차이때문에 한가지만 쓰시는게 거리계산하기에 좋습니다.
로스트볼을 쓰더라도 한가지 브랜드의 한가지 공만 쓰는걸 추천합니다.

버디챤ㅅ님의 댓글

이마트 버젼이라고 하시면, T standard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요새 주력공으로 쓰고 있는데 먼가 스핀이 안먹는다는 느낌이 잇었는데 과연 그런가보네요

던컨님의 댓글

백스핀도 우레탄이 압승인듯 합니다

리까르도TM님의 댓글

압승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공이 스마트해져서, 드라이버 칠 때는 스핀이 많이 먹지도 않네요...
공 3개 이내로 18홀 끝내는게 가능하시면 3피스 이상 우레탄 새 공 쓰시는게 무조건 더 좋습니다...

착착님의 댓글

저는 꺼꾸로...이것저것 2피스 3피스 쓰다가... 올초부터 공 10개 가까이 퍼부을 때도 커클렌드 3피스로 통일해서 꾸준히 썼습니다. 시즌마무리할때쯤되니 3개 이내로 끝내네요...일관성이 있다고 믿고 치니 특히 숏게임이 빨리 안정되었습니다.

성냥갑님의 댓글

꼭 우레탄이 압승이라고 할수가 없는게,
제는 런이 없는 스타일이다보니 딱 캐리만 보고 쳐야하네요. 7번 아이언 캐리 140딱보고 치면 거리가 거의 맞습니다만
런이 너무 없는것도 비거리에서 손실이 날수도 있고요. 우선 제주변만 해도 7번기준 150 160 치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그런 분들이랑 칠때보면 살짝 가오가 죽긴 합니다. 드라이버는 비슷하게 나가는데 말이죠.

Spse님의 댓글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이언은 런이 0에 가까울수록 좋은 거죠
원하는데 공을 세울 수 있다는건데요
런빨로 160가봤자 좀만 난이도 있는 그린 만나면 앞에 튕겨도 다 튕겨 나갑니다
아이언은 무조건 스핀

성냥갑님의 댓글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가끔은 그린 엣지에 떨어질때 그자리에 멈춰서 엣지에 그대로 머무를때 좀 짜증나긴해요.

Spse님의 댓글

그래서 우레탄으로 백스핀 걸어서 캐리로 더 보낸담에 뒤로 땡기는거죠
백스핀이 안걸리시는거면 스핀땜에 런이 없으신게 아니라 그냥 걷어올리는 샷일수도 있습니다
앞핀일수록 런 없는 사람이 무한히 유리해요

거스토님의 댓글

아이언인데 런이 없으시면 굉장한 장점인데요^^;;

Bashu님의 댓글

아이언은 런없는게 좋은거죠

뚜레쥴흐님의 댓글

150 160 나가는 분들은 로프트가 많이 서있겠죠 초급자채랑 상급자채가 4도이상 차이나기도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