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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아무생각 없이 운동하다가 골프화를 바꿔보려고 발볼 넓고 넉넉한거 하나 구매해봤는데 발가락이 놀아서 그런지 라운딩 하고 나면 물집이 잡히고 난리도 아니네요 ㅠ
이전에 신던건 골프샵에서 추천해 준 상당히 타이트한 사이즈를 사용했었는데 처음에 엄청 뻑뻑했는데 몇 달 지나니 좀 늘어나면서 완전히 발에 딱 맞았고 퍼포먼스(?)도 좋아서 오랜시간 만족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셀프라운딩해도 물집은 한번도 안 잡혔구요. 원래 이렇게 약간 타이트하게 고른뒤에 사용감에 따라 늘어나게 신는게 정상인가요? 지금 신는 건 헐렁해서 편하긴 한데 물집이 너무 자주 생기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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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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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게 좋겠지만.. 헐렁한건 좋지 않아요 매우 불편해요 좀 빡빡한걸 사서 신다보면 발에 맞게 성형이 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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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할 경우 깔창을 하나 더 깔고 신는 것도 방법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