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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 티비 보는데 손목 로테이션이 잘 안되면 공이 푸시가 나면서 슬라이스가 난다고 하길래...
연습장에서 왼손등이랑 왼팔꿈치 돌리면서 채를 던지는 느낌으로 계속 공을 쳐봤습니다.
다운스윙에서 코킹 앵글이 빨리 풀리지 않도록 신경도 쓰구요...
뭐 결과는 잘 맞을 때 쪼금, 안 맞을 때 쪼금...
아마 다른 모든 메커니즘이 최적화된 상황에서 손목 로테이션만 문제였다면 깔끔히 문제가 해결되고 뻥뻥 시원하게 공이 맞았겠지만 뭐 제가 모르는 수많은 문제가 제 몸땡이를 붙잡고 있을테니 뭐 안 맞더라도 큰 실망은 없습니당...
뭐 한두번 시원하게 잘 맞으면 피니쉬 딱 잡고 공 날아가는 거 쳐다보면서 프로 흉내내기..ㅋㅋ
다른 사람들이 보면 같잖겠지만요..ㅋ
오늘 느낀 건 숏 아이언은 아무래도 몸과 조금 가깝게...
그에 반해 롱 아이언은 약간 몸에서 멀어지게 어드레스를 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숏 아이언은 오른다리 쪽, 롱 아이언은 왼다리 쪽에 볼을 위치시키는 것과 더불어서요....
확신은 없는데... 오늘 경험으로 보니 일단 롱 아이언인데 몸과 공이 너무 가까우면 분명 심하게 땡겨지는 것 같고... 반대로 너무 몸에서 멀게 어드레스 하면 푸쉬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고수님들 인증 좀 해주세요~)
글고 드라이버...
드로우가 걸리면 런이 좋아서 거리가 좋더만 슬라이스 나면 여지없이 짧기 그지없는....ㅡㅡ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넘어가면 푸쉬나 슬라이스, 반대로 백스윙 탑이 플랫하거나 그 이하면 훅쪽... 뭐 이런 거 기억하면서 쳐봤는데 꼭 그 공식대로 되는 건 또 아닌 것도 같고...
암튼 뭐 몸이 비루해서 그런 거겠죠...
운 좋게 드로우 잘 걸려가지고 런빨로 300 미터 한번 날려봤는데 그걸로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믿는 놈들 하나도 없네요... ㅡㅡ
행복한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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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는 친구분들.. 부러워서 그런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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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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