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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글이네요. 골프포럼에서 보다가 들르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올해 처음 골프를 시작해 6개월 정도 레슨을 받다가(열심히는 못했어요) 잠시 쉰 후 3일전부터 레슨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30대 초반 176, 72kg의 체격이구요.
저번 레슨 때 드라이버를 배우다 말았구요. 정타 확률이 낮고 슬라이스가 많이 나던 전형적인 초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실내연습장을 등록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그전에 가르치던 프로님과 설명이 너무 다르니 헷갈려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그 전 코치님은 모든 동작에 대해 힘을 빼라. 부드럽게 해라는 주의셨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동작이라도 힘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주의셨죠. 그래서 저는 주변 사람들과 스크린을 가면 항상 눈에 띄게 지적받는게 백스윙시 왼팔이 굽는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 프로님은 억지로 피면 힘이 들어가니 굳이 안 펴도 된다라고 하셨구요.
하지만 이번에 새로 간 연습장 프로님이자 사장님은 첫날 저를 보고서는 백스윙 시 왼팔을 무조건 펴라. 힘을 줘서라도 펴라. 팔이 굽으면 스윙에 일관성이 없어지니 펴라. 그리고 백스윙 시 오른 무릎이 펴지는데 굽힌채를 유지해라. 등등을 지적하십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를 보시더니 스윙을 너무 힘없이 한다. 골프는 힘빼고 하는 운동은 맞지만 지금 저는 힘뺄 단계가 아니고 힘을 줘서라도 동작을 만든 다음에 힘빼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시네요. 스윙을 볼 때 백스윙, 임팩트, 피니시가 보여야하는데 저는 백스윙, 피니시만 보이고 임팩트는 전혀 안 보인다네요.(물론 정타 확률이 매우 떨어지긴 합니다.)
각자의 설명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기로는(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전자는 무조건 힘을 뺀 채로 동작을 익힌 다음 세게 치는 연습을 해야하고 프로와 아마추어는 동작에 차이가 있다, 후자는 힘을 줘서라도 제대로된 자세를 익힌 다음 힘을 빼야한다, 프로와 비슷한 스윙을 가르친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기존에 거쳤던 프로와 이 분은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오늘은 프로님이 없는 날이라 혼자 연습장을 갔었는데 두분의 중간지점이라 생각하고 왼팔에 힘을 반만 줘서 쳤더니 좀 더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
골포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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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보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 레슨프로의 지도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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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슨 프로를 3번 만났는데 제대로 배운건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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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방법이 다를뿐 목적지는 같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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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이라고 많이 아시는 건 좋은 경험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레슨프로에게 귀 기울이시고 따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번에 자신에게 맞는 레슨프로님을 만나는 것은 엄청난 행운 아닐까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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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은 과정의 차이지 결과는 비슷한 곳을 향하겠지요? 프로님 시키는대로 잘 따라야겠습니다. 잠시 혼란스러 여쭤봤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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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들 얘기가 나중에가서는 결국엔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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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지금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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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힘빼고 치라는 말,,, 전 안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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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을 따르겠습니다. 저도 사실 그렇게 배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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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라는소리가 굽어지고무릎펴지라는소리가아니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