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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잘하기 위한 노력은 집에 ㅎㅎ 장판깔기 부터 시작했죠. 장판을 깔고 처음 연습을 하는데 .. 이때도 구력이 한 1년 지났을때인데 ㅎㅎ
공이 전혀 똑바로 가지 않습니다. 충격이었죠. 겨우 2미터 퍼터가 터무니 없이 가는데 좋아지지 않더라고요. 이때부터 열공을 해서 알아낸것이 .. 바로 손목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진자 운동의 원리입니다. ㅎㅎ 그래서 그나마 공은 홀에 들어가진 않지만 그래도 가깝게 보낼수 있게 됩니다. 무려 3개월을 보냅니다. 이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드레스부터 공과의 간격 등등 안고쳐 본게 없습니다. 결국 퍼터 교체를 감행해서 ㅎㅎ 말레퍼터로 바꾸게 됩니다. 근데 이상하게 장비를 바꾸면 ㅎㅎ 한 몇번은 잘 맞습니다. 특히나 숏퍼팅 잘되어서 좋다 했는데 이것도 불과 1달을 못갑니다. 거리감이 특히나 없던 저인데 전혀 퍼팅 거리를 못 맞추어서 오히려 스코어가 더 나빠지는 현상이 생겨서 퍼팅은 미궁으로 빠져 듭니다. 그러다 아는 지인이 퍼팅시 몸을 많이 쓴다느 지적하에 어깨로 퍼팅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씁니다. 하체를 고정하고 상체 중에 어깨 중심으로 치기 위해 거울도 활용해서 연습을 합니다.
그결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나마 거리감이라도 찾자라는 결론아래 다시 퍼터를 블레이드 형으로 바꾸고 돈도 투자해서 남들도 다 가진 스카티 카메론을 삽니다. ㅎㅎ 그랬더니 한 2번은 거리감이 잘 맞아서 좋아했는데 역시 퍼팅은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러던중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게 바로 집에서와 달리 그린에서는 공의 롤, 굴림이 좋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걸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식이 있을수 있지만 결국은 매트와 달리 그린에서는 공을 예쁘게 굴려야 짧은 퍼트도 들어가더군요. 앞으로는 여기에 집중해서 쳐봐야 겠네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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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퍼팅 재미에 빠져있는 백돌이가 주제넘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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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master님의 댓글 Speed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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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당구 비슷하다고 했는데..저는 그 비슷하다는게 내가 초구치고 다음공 치고 그런게 비슷한걸고 생각했었는데요...퍼팅이 당구와 같구나...이제서야 느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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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 굴리는 경기다 보니 비슷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미는 퍼팅이란 말이 참 어려운것 같네요. 그 퍼팅의 굴림의 질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ㅎㅎ 결정되는데 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