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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공이 잘맞아서 골프 참 쉽네 자만하가 급 슬럼프가 와서...
분위기 전환상 퍼터를 질렀는데 쿨매물이 2개나 떠서 걍 둘다 득템했네요.
저는 호주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이베이 주로 아용하는데 핑사상 최대 moi 퍼터라길래 비교적 싸게 나온 하우드를 질렀겄만... 이넘의 호주 배송시스템 배송이 1주일이나 걸려서 ,,
그동안 못참고 2021 팬텀x5 거의신품을 중고가 덥석 사버렸네요 (현재환율로 40만원정도) ..
JT의 .5 모델이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디자인도 맘에들고 신형 나오는것도 비슷한 디자인이라 걍 질렀습니다.
팬텀은 집근처라 토요일에서 가서 픽업해서 실전투입했었네요... 머 통밀링의 바삭한 타감 거리감은 블레이드와 다를바 없네요.
하우드는 지난주 화요일에 샀는데 오늘 받았네요.
첨에 쳐보고 이건뭐 팬텀이랑 비교해보면 지우개로 치는거 같은 느낌. 헤드 어디를 맞아도 똑바로 가긴 하네요. 385그람이라 묵직하고 어드레스는 잘 나오네요. 이번주말에 실전투입 해봐야 겠죠.
암튼 슬럽프엔 지름 만한 약이 없다는게 결론 ㅋ
분위기 전환상 퍼터를 질렀는데 쿨매물이 2개나 떠서 걍 둘다 득템했네요.
저는 호주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이베이 주로 아용하는데 핑사상 최대 moi 퍼터라길래 비교적 싸게 나온 하우드를 질렀겄만... 이넘의 호주 배송시스템 배송이 1주일이나 걸려서 ,,
그동안 못참고 2021 팬텀x5 거의신품을 중고가 덥석 사버렸네요 (현재환율로 40만원정도) ..
JT의 .5 모델이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디자인도 맘에들고 신형 나오는것도 비슷한 디자인이라 걍 질렀습니다.
팬텀은 집근처라 토요일에서 가서 픽업해서 실전투입했었네요... 머 통밀링의 바삭한 타감 거리감은 블레이드와 다를바 없네요.
하우드는 지난주 화요일에 샀는데 오늘 받았네요.
첨에 쳐보고 이건뭐 팬텀이랑 비교해보면 지우개로 치는거 같은 느낌. 헤드 어디를 맞아도 똑바로 가긴 하네요. 385그람이라 묵직하고 어드레스는 잘 나오네요. 이번주말에 실전투입 해봐야 겠죠.
암튼 슬럽프엔 지름 만한 약이 없다는게 결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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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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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 퍼터 갖고 있어요. 툴롱이 더 예쁜데, 핑이 더 잘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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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지고 있던거 까지 하면 4개라서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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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드는 무슨 벽으로 치는것 처럼 끄떡없이 생겼네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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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라고 여기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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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드 참 궁금했는데 뽐뿌가 옵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