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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졌다는 소리도 잘 없던거 같고 ㅎㅎ
요즘 드라이버는 걸핏하면 깨져서 AS 받던데.. 특히 핑은..
917에 대한 후기가 대부분 평이 안좋은 걸로 기억이 나서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지인 드라이버 업어 오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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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해봤던 바로는 백스핀이 높게 나왔었습니다. 915의 높은 음에서 917은 타구음도 조금 낮아지고 과거의 타이틀리스트 타구음으로 조금 돌아오는 것 같았는데 동시대에 발매 된 드라이버 대비 백스핀이 좀 높게 나오면서 비거리가 짧게 나왔었습니다. 제 기준에는 동시대에 출시되었던 에픽대비 총 드라이버 거리가 10~15미터 정도 적게 나왔었습니다. 에픽시리즈, 테일러메이드 M시리즈가 워낙 인기를 끌어서 상대적으로 빛을 못 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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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거리 + 백스핀 문제가 많았나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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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잘맞고 타구음 타구감 다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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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쳐보니, 퍽퍽 하던데,. 쨍쨍 보다는 좋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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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 겁니다 . 917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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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는건 복불복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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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지쿠라 타이틀리스트 전용 스탁 샤프트(스피더517)가 시중에 왜 많이 풀렸는지도 당시에 궁금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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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타사 드라이버가 훌륭했던것이지 좋은가격 오면 고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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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를 제외하고 910 913 917은 다 명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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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이 안 팔리고 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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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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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써봤지만 샷이 일관적으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감겼다가 밀렸다가.. 제 스윙 탓을 하기엔 가지고 있는 다른 드라이버들 샷이 너무 멀쩡하고 괜찮았습니다. 적어도 일관적으로 감기는데 917은 뭔가 무겁고 둔탁하고 디자인 대비 영 컨트롤이 어렵더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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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주목 받지 못한 것은 카본 크라운 미채택(상대적으로 높은 무게중심)과 샤프트 길이(45인치 고집)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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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를 좋아해서 따라사다보니 917d3 오래썼습니다. 캔틀레이는 ts시리즈가 나왔을때도 안바꾸다가 막판에 ts3으로 갈아타고 현재도 ts3사용중입니다. 윗분말씀대로 런치모니터상으로는 백스핀이 조금 더 나오긴 하는 데, 일부러 망작이라고 피할 장비는 아닌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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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텁게 나왔어요. 대신 웬만해선 페이스 깨지지 않습니다. 타이틀이 다른 브랜드 대비 쉽게 깨지지 않는데 917은 더 튼튼합니다. 다른 헤드보다도 무게감도 있고 두터우면 저중심이 안나와 초보자가 치기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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