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일파만파-106 개치네요.
친구가 회사에서 머리올려준다고 했는데, 그 그룹에서 다 백돌이라고 잡았다가 진행문제로 다음으로 미루자 했나 봅니다. 한창 한달전부터 기대 했는데 실망이 큰가 봅니다.
그 회사한분이 그 소식을 듣고, 자기 지인하고 저랑 제친구로 어찌보면 양쪽 지인해서 한팀 꾸민다 하네요.
음.. 비용은 1/n. 차라리 친구는 지불해주실줄 알았는데, 덕분에 친구한테는 선물은 준비 하지 말라고 했네요.(TOP커피나..)
친구한테 나 90중반 친다고 하라고 했는데 친구는 자랑이라고 친구 엄청 잘친다고 약간의 허세로 이야기 해놨다고 하는데 망신당할까 걱정입니다.
베뉴지cc 네비로 2시간30 분 찍히네요. 허허
집에서 새벽 4 시전에 출발 해야 하는데, 솔직히 못간다 하고 싶었는데 친구 실망감이 너무 크기에 yes 해버렸네요.
혹시 베뉴지 난이도 어떻게 되나요?
페어웨이 넓이, 언둘레이션, 그린상태 ..
간만에 연습장좀 가봐야 할거 같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지난주에 휴/힐코스 쳤었는데요, 제 경우는 아래 느낌이었어요.
| ||
|
|
작성일
|
|
|
블로그 보니 어렵다 좁다 많이 나오네요.
| ||
|
|
작성일
|
|
|
좋은 친구분이시네요
| ||
|
|
작성일
|
|
|
중학교때부터, 양쪽 부모님 다 아는 친구 입니다.
| ||
|
|
작성일
|
|
|
지방이라 그곳에 관한 정보는 모르지만 친구분과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많이 웃다가 오십시요.
| ||
|
|
작성일
|
|
|
이제야 친구들과 라운딩 잡을수 있겠네요.
| ||
|
|
작성일
|
|
|
베뉴지 좋은 골프장 입니다. 산세가 있어서 페어웨이는 좁고 내리막 바라보고 치는 몇홀 기분 좋습니다. 새벽 출발이니 갈때엔 차막힐 일은 없으시고, 돌아올때 막힐 경우 운전 조심하세요. | ||
|
|
작성일
|
|
|
집근처라 자주가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