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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잘 나오려면 어떤게 가장 중요? 쉬움? 노력? 해야할까요??
  질문 |
텐트치는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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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4-15 17:36:53
조회: 3,79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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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거리가 많이 안납니다^^;;
드라이버 잘 맞아야 200..

때문에 세컨을 유틸이나 롱아이언 치는 상황이 많고..

그렇다고 새컨에서 뒤땅/탑핑 등 철푸덕이 많지는 않지만, (없진 않아요^^;;) 긴 채로 영점까지 맞출 실력은 안되고요 ㅠㅠ

올해도 싱글은 쉽지 않겠지만, 안정적인 80대는 치고 싶은데 어떻게 포커스를 두고 연습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요즘 비용과 시간 때문에 잔디밥을 자주 먹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제가 거리가 짤순이라 티샷은 거의 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원하는 쪽으로 떨어뜨리진 못합니다 ^^;



1. 일단 온 그린 시킬 수 있도록 아이언(유틸) 정확도 연습

(이건 인도어에서 열심히 해도, 막상 필드 나가면 매트 같은 평지에서 거의 못 치다보니..)


2. 파온 못해도, 1-2펏으로 막을 수 있게 어프로치 연습

(종종 숏게임 연습장을 가긴 하는데, 확실히 파3은 정규홀보다 그린 난이도가 쉬우니 정규홀과는 또 다르더라고요..)


3. 롱퍼팅 거리감 // 숏퍼팅 땡그랑 연습

(공간 제약이 제일 적다보니, 퍼티스트 >> 엑스퍼트 테크 타면서 집에서 종종 굴리는 편인데 막상 라운딩 가면 라이도 잘 못보고, 거리감도 엉망이고, 사실 연습 시간 투자대비 가장 효율 안나오는거 같아요 ㅠ)




최근 몇년 드라이버 거리 늘려보려고 엄청 휘둘러대긴 했지만, 허리 디스크만 심해지고 별다른 결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ㅠㅠ


물론 싱글플레이어 되려면, 위 3가지 다 잘해야겠지만..
본업도 있고, 필드도 자주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우선순위를 두고 연습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는 티샷 안죽는거요...ㅠㅠ

    2 0
작성일

제가 드라이버 거리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라 그런가, 티샷은 거의 안죽어요^^;;

티샷 안죽어도, 최악의 경우 세컨에서 한번 푸덕+어프로치 한번 푸덕 후 3펏이면 양파에요^^;;

    0 0
작성일

제 생각엔 3번이 젤 중요해 보입니다...
퍼팅이 안되면 스코어는 절대 좋을수가 없더라고요...

    2 0
작성일

퍼터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또 한번 안떨어지는 날은 죽어라 홀컵 핥고 돌아나오잖아요 ㅠ
..특히나 롱퍼팅은 그날그날 컨디션에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서요^^;;

주변에 스코어 잘 내시는 분들 보면,

세컨에 어지간한건 올려서 3펏해도 보기..
어프로치 귀신같이 1-2펏 거리에 붙여서 파/보기 하는거 보면 참..ㅎㅎ

    0 0
작성일

드라이버-안죽을정도
아이언-쪼루 안나고 우라 안나서 그린 가까히 갈 정도
외에는 숏게임연습!! 초보때 빠르게 스코어 올리는 방법인듯 합니다..

    3 0
작성일

결국엔 숏게임 연습장일까요..??
…이게 몇번 다녀보니 난이도가 전혀 다른 거 같기도하고 ㅠㅠ

    0 0
작성일

누구나 하는 고민인거 같습니다.
드라이버 vs 퍼팅 무엇이 중요하냐 같은 질문인데요..
제 주변에 점수 잘나오는분은 골고루 잘합니다.
점수 안나오는 사람은 골고루 못합니다..
뭐하나만 잘하거나 뭐하나만 못하는사람은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퍼팅 잘하는사람은 잘보고있으면 아이언을 잘쳐서 쉬운데 가져다 놓고 있었고
아이언 잘하는사람은 드라이버 멀리 좋은데로 보내서 짧게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언과 드라이버가 다른가요? 아이언 연습한다고 드라이버 못해지고
드라이버 연습한다고 아이언 못해질리가 없었습니다..
쓸데없이 길게 적은거 같은데 아무튼.. 능사는 없다는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3 0
작성일

맞는 말씀이네요, 골고루 잘해야 한다는^^;;

전 드라이버 거리 때문에 미들홀 350언저리만 되도,
세컨 유틸이나 롱아이언 잡을 수 밖에 없고, 채 빼는 순간부터 온그린은  포기하거든요 ㅠ

물론 300전후의 짧은 파4에서는 종종 버디펏도 하긴 해요^^;;;

    0 0
작성일

다 잘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다 못하지도 않아야 하는거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죽지않고 200 가줘야하구요
사실 이게 제일 쉽습니다...
세컨이 일단 온그린이나 엣지까진 가줘야하구요
어프로치나 롱퍼터를 2미터 이내로 붙여야합니다
그리고 2미터이내 퍼터를 절반은 땡그랑 해줘야합니다

본인에게 뭐가 부족한지는 본인이 잘 아시겠죠^^;;;

    2 0
작성일

..제가 총체적 난국이긴 하네요..;;
특히나 숏퍼팅 안 떨어질 때는 멘탈부터 바사삭 깨지더라고요 ㅠ

    0 0
작성일

말씀하신 것 다 중요한데, 제 생각엔 매홀 보기를 목표로 무리한 샷을 하지 않으면 90대 이내는 들어옵니다. 더블 이상 숫자를 줄여야 90대 이내로 들어오는데, 더블 이상을 기록할 때 흐름을 보면 아래와 같을 때가 많습니다.

340미터 파4라고 가정하고 티샷 미스해서 160미터 쳤다고 가정합니다. 그린까지 180미터 이상 남음. 티샷이 미스면 공이 라이 좋은데 가 있을리 없겠죠. 그런데 세컨을 우드나 하이브리드 들고 '무리하게' 온 시도. 뒷땅 혹은 또 미스샷해서 80미터 전진. 써드샷으로 100미터 남았으니 이번엔 붙여야 파할 수 있는데, 붙여야겠다 생각하다 또 뒷땅. 이젠 네번째 샷, 30미터 남기고, 어프로치 했으나 핀에 붙이지 못해 4온하고 2퍼트로 마무리 더블. 오비도 안하고 더블!!! 만약 세컨에 뒷땅이라 다행이지 오비나 해저드 빠지면 트리플 양파 그냥 나오지요.

이렇게 하지말고, 티샷을 미스해서 180미터 남겼으면 너무 긴 클럽을 잡지 말고, 제일 자신 있는 클럽으로 그린 근처에 가져다 두는 걸 목표로 6~7번 아이언 선택. 핀까지 30~40미터 남김. 그리고 이걸 그린에 올려서 2펏. 이러면 보기. 재수좋게 붙으면 파. 그런데 재수는 바라지 않는 게 좋습니다. 파 노리다 뒤땅 치지요.

지금 당장 퍼트나 어프로치, 또는 샷을 개선시키는 것보다 라운드 운영만 조금 다르게 해도 90대 치는 분은 쉽게 3~4개 줄입니다. 평균적으로 80후반을 치는 사람들은 GIR이 3개, 그리고 파를 5개 정도 한다고 합니다. 티샷 14개 중 오비는 넉넉히 네 개 나온다 치면, 그럼 더블 네 개. 나머지 모두 보기하고 파 5개 하면 89타가 되네요.

    3 0
작성일

친절한 설명의 댓글 감사합니다!

Gir은 보통 3개는 넘게 나오는 수준이긴해요^^;;
(숏홀 1-2개/짧은 미들홀 혹은 서비스 롱홀에서 몇몇개…)

<< 이거 보면 퍼팅이 문제일까요..?? ㅠ

그런데 최근 스코어카드보니, 제가 더블/트리플이 많네요 ㅠㅠ

    0 0
작성일

드라이버가 안죽는다면 결국 어프로치로 원펏만드는 거리 남겨주는게 베스트라고 생각요.
(개인적으로 이건 성향이 안맞아 무조건 세컨때 그린으로 지릅니다.)

    2 0
작성일

아.. 이거 어렵죠ㅠ 어프로치 2-3m 안쪽으로 붙이기가 정말 ㅠㅠ

    0 0
작성일

골프는 결국 롱겜이 이라 봅니다.
저는 드라이버 안될 때는 리커버 한다고 게임 자체가 엄청 피곤하고 어려웠는데
240~260야드 안정적으로 치기 시작하니 쎄컨, 써드샷 부담이 없어서 핸디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숏게임, 퍼터등은 드라이버가 잡혀야 빛을 보는 듯 합니다.

    2 0
작성일

글죠, 제 와이프는 드라이버를 드로우로 평균 180 정도 지르는 수준인데 레드티에서 치거든요^^;;

세컨샷을 웨지 하나 달랑달랑 들고 가는 모습이 정말 부럽더라고요 ㅠㅠ

본문에도 적었는데, 그래서 드라이버 거리 늘려보려고 이것저것 찔끔찔끔 하다가 디스크가 악화되는 바람에 ㅠㅠ

    0 0
작성일

렛슨 받으세요. 그리고 집에서 할수있는 유연성, 빈스윙, 퍼팅연습 많이 하면 3개월뒤 분명 좋아 집니다

    1 0
작성일

큰 맘먹고 필드 레슨을 나가봐야할까요?

스윙 레슨은 그래도 꾸준히 원포인트 받는 편이긴 합니다 ^^;;

    0 0
작성일

드라이버 거리 안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드라이버 거리요.

    2 0
작성일

…최근 찍은 허리 mri 결과보니 처참하던데요 ㅠ
의사 말로도 요추 상태가 60대 수준이니,
안아프게 오래 살려면 골프나 테니스 좀 줄이고 걷기나 수영이나 많이 하라던데요 ㅠㅠ

    0 0
작성일

저도 80대 중반 핸디로써 감히 뭐라 말하겠냐만은. 제 개인적으로 아마추어는 긴거리 > 짧은거리라 생각듭니다.

드라이버 (티샷) - 롱미들아이언 - 숏아이언 - 그린주변 어프로치 - 퍼팅.

어느정도 로우핸디분들은 드라이버, 아이언이 안정적이니 퍼터도 한타, 드리이버도 한타라고 하시지만 그건 그분들 얘기인거같아요 아무리봐도.

    3 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보니,
…퍼팅연습은 그냥 필수^^;;

유틸/롱아이언 온그린  vs 그린주변 어프로치 정확도

위 두개 중에 롱게임 중요성 비중이 높네요..;;

    0 0
작성일

질문 올려주신 덕분에 댓글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80대 친 기억을 떠올려보면요 (몇번 없다보니 ㅎㅎ)
엄한샷이 몇번 나오느냐? 이걸로 80대들어가냐 90대 혹은 그이상이냐 갈리는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엄한샷은
그린 : 첫펏이 너무 짧거나 길어서 나오는 3펏
어프로치 : 뒷땅 철푸덕, 탑볼 그린 훌쩍
아이언 : 뒷땅 (탑볼은 전진하니 낫베드)
드라이버 : 상하좌우 와이파이 구질

종합하면 골고루 잘해야..ㅎㅎ

말씀하신 세가지 중에서는 1번 아이언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코어 좋은날은 gir 이 높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gir 이 잘나온날은 스코어는 좋더군요

    3 0
작성일

“버디찬스” < 이걸 많이 만들어야 하는거군요^^

개인적으로도 2온 3펏 보기나, 3온 2펏 보기나 뭐 심리적으로 비슷하긴 하더라고요..

4온 1펏(땡그랑)은 아주 기분 좋죠^^

    0 0
작성일

개인적으로 드라이버 거리를 늘리는게 점수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제외한다면 어프로치 연습보다 롱펏 거리감 연습이 훨씬 유용해 보입니다.

15미터 이상 롱펏을 2펏으로 마무리할 수 있으면 80대는 아무리 그날 골프가 엉망이라도 언제나 할 수 있는 점수가 될겁니다.

    3 0
작성일

퍼팅…결국 이게 답인걸까요…?
제가 당구를 못쳐서 그런가 퍼팅도 엉망이네요

    0 0
작성일

저도 댓글로 많이 배워갑니다.
본업이 있으시고 드라이버 거리내기가 힘들다고 하시니
웨지플레이로 핀 옆에 붙이는 건 못하실것 같습니다. 이게 그린에 살다시피해야 나오는거라서요.
그럼 세컨 샷을 온하는 유틸샷을 연마하시고
롱펏을 꼭 홀컵에 붙이는 걸 연습하셔야하겠습니다.
유틸은 꼭 유틸 아니더라도 150~160을 잘 칠 수 있는 클럽을 꼭 구하셔야 하겠습니다. 남들이 좋다하는 클럽보단 본인 몸에 맞으시고 잘 다루실 수 있는걸로. 그걸로 컨트롤 샷까지 하실 수 있으면 최고겠고.
롱펏 거리감은 댁에서 엑스펏 같은 기기로 연습하셔야하겠네요.
그린미스하고 나선 반드시 그린에 올리는 정도의 웨지플레이는 인도어에서 연습하시구요.

    2 0
작성일

롱퍼팅 과 결국 세컨 싸움이군요^^
집 근처에 가성비 좋은 파3이 없다보니, 어프로치 는 그냥 온그린 정도로 만족해야겠어여..;;

    0 0
작성일

1 오비없고
2 뒷땅없고
3 철퍼덕없고
4 2퍼트 이내로 끝내면 되니 골고루 연습하셔요

그중에 전 1342 순이라고 생각되네요.

    1 0
작성일

..결국 퍼팅이군요, 장터에 퍼터를 알아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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