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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는 사람도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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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이든 어떻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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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도 하네요. 소멸되어 가는 소도시들을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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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편한 고소득 직업은 아니죠.. 3d 업종에 고소득이라고 봐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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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생 최악의 캐디가, 중국인 캐디.. 진짜 아무것도 안하더란, 카트 반경 10m 내를 벗어나질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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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코스 모르면 정말 최악입니다. 없는니만 못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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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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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캐디에게도 돈 줘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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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캐디 좋아하는데 캐디만 하시던 분들은 힘들어 하긴 하더라고요. 캐디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캐디 선택권을 줘서 그분들만 캐디플레이 하실수 있는 특혜를 줘도 될거 같아요. ㅎㅎㅎ 이렇게 되면 또 캐디도 제대로 하는 분들만 살아남아서 진짜 고소득을 받을수 있을수도 있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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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구장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캐디 없으면 정신 없죠. 장비 챙기랴 카트 챙기랴 코스 쳐다보랴. 공 쳐다보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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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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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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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촌구석 구석탱이란 말은 좀 그렇네요. 글 내용 일부에 전남 촌구석 구석탱이 중국 캐디란 말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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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달았지만 확인은 안하나보네요. 골프는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있으면 할수 있지만 본인의 글에 대한 사과는 인생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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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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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 들어갔다고 해서 촌구석 구석떼기라고 표현 하는건 알맞는 표현인가요? 그리고 본문에 전남이 들어갔다가 전남에 있는 골프장에 중국캐디란 말이 있나요?? 그걸 연결 해서 중국 캐디는 전남 촌구석 구석떼기 골프장 이란 공식을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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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을 말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좋아해서 글을 많이 쓰는데 촌구석이란 단어를 굳이 쓰셔야 되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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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이 정답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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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골프장들이 장사 많이 해먹을라고 캐디들 고용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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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작년에 동일한 구장(이천 마이다스)을 노캐디 두번, 캐디 한번 해서 총 세번 다녀왔었는데 캐디동반 플레이의 경우 라운딩의 재미 자체가 달라진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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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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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캐디는 다 서울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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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중 전라도 중국캐디란 말은 없는데. 그냥 전라도는 중국캐디가 되버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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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노캐디 많이 다니고 라이도 직접 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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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제가 알아서 공 닦고 라이 보는 스타일이라 노캐디 많이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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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또 없는대로 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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