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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여러 분들의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3년 반동안 타이틀리스트 910 D3를 사용하면서 스윙이 어느정도 잡히면 드라이버를 구매해야지 하고 미루다 드라이버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사전 조사 후 몇번의 시타도 해 보았습니다.
워낙 평이 좋은 로스ST로 거의 마음을 정하고 최종 시타 후 구입하려고 샵을 방문하였는데 몇번을 쳐봐도 저는 카본 크라운의 먹먹한 느낌이 적응되지 않았습니다. 타구음 때문에 더 그랬겠지만 정타를 맞았을 떄도 로그 같은 경우는 정타인지 아닌지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을 느끼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TSI3 어렵다고 하셨는데 910과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딥 페이스) 몸을 맞추면 되는거니까 하고 질렀습니다.
첫 드라이버를 카본 크라운이 아닌 클럽으로 오래 사용하니 앞으로도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심 관용성이 좋은 클럽으로 선택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필드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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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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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타감에 익숙하면 카본 크라운의 드라이버 타감은 다들 별로 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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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st 가 아니라 스텔스겠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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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났네요. 로그ST입니다. 로그ST, 스탤스 모두 크라운(?)이 카본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 클럽 모두 제 기준에선 공맞을 떄 먹먹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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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해피데이61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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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로그 사러 갔다가 글쓴분과 동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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