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택배파손 보상절차가 많이 번거롭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생각보단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 연락받았을때 골프채라고 하니, 보낼때 파손면책 동의한거 아니냐 보상해줄 수 없다 미안하다 이러면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파손면책에 동의한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일률적으로 반강제로 동의하지않으면 택배를 보낼 수 없게 한게 너희의 책임을 0으로 보는건 좀 아니지않느냐? 파손 가능성을 알고 보냈으니 나에게 상당부분 책임이 있는건 맞지만 진짜 법적으로 그게 맞냐? 하니, 자기는 더 모른다면서 궁금하면 소비자보호원에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파손면책에 동의하더라도 택배회사에 책임이 있다고 했고, 그 규정을 담당자에게 알려줬습니다. (보상업무만 하는 사람이니 사실은 다 알고 있었겠죠?)
그리고 지지난주 택배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 한해서, 혹시 골프채를 또 보내서 파손되더라도 그땐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거에 동의를 하면 이번에 한해 50% 보상을 해준다구요.
택배보내고 한달 좀 더 된 거 같은데 며칠 전 겨우 입금이 됐습니다.
직거래가 가장 좋지만 지방이다보니 직거래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고가의 물건은 어떻게 해서든 직거래해야겠다 싶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전 그래서 경동택배로 보냅니다
| ||
|
|
SkyBlueMarvel님의 댓글 SkyBlueM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지난주에 회사옆 경동택배 대리점 찾아서 들고가니. 보험가입은 이미되어 있어 6100원이나 파손면책 동의하지 않으면 접수안하겠다고 해서 눈물 머금고 그냥 보냈었습니다. 다행히 물건은 무사히 도착했으나, 경동택배도 대리점별로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서울 방배동에서 세종시로 보낸건데 오후 3시에 접수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받으셔서 문자 주셨더라구요. 직구시 택배조회가 잘안되서 겁냈었는데 빠른 스피드에 감탄했습니다. | ||
|
|
작성일
|
|
|
요샌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는 골프채를 거의 수거하지 않더라구요. 금액 더 지불하더라도 철봉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경동택배와 같은 특수화물 택배가 답입니다. | ||
|
|
작성일
|
|
|
골프 관련 용품 보낼 때는 비용이 좀 더 들고 번거롭더라도 꼭 경동택배 영업소에 들리고, 받을 때는 가능하다면 경동택배로 보내주기를 부탁해요. 몇번 사용해보니 가장 확실하고 빠르더라구요ㅡ 경동택배 추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