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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분실 경험 (남의 신발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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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07 14:35:14
조회: 3,61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3 ]

본문

6/4~6일 연휴동안 무안CC에 다녀왔습니다. 18-36-18 치고 맛있는 것 먹고 잘 놀았는데요.

 

둘쨋날 비가 엄청 많이 왔거든요. 신발이고 옷이고 쫄딱 젖어서 옷은 숙소로 가져가고 신발은 신문지 잔뜩 넣어 놓고 락카 밖에 놨습니다.

 

마지막 날 라운드 준비할 때 까지만 해도 잘 있었는데 라운드 하고 돌아오니 신발이 없어졌네요. ㅎㅎㅎ

 

락카룸 관리하시는 분께 여쭈어보기도 하고 분실물 보관하는 곳(에 어마어마하게 신발이 많았습니다.)에서 찾아봐도 없고... 누군가 가져간 것 같습니다.

 

우습게도 신발 창은 안 가져갔네요.

 

그 냄새(날 것 같은) 신발을 누가 가져갔을까요. ㅎㅎㅎ 신문지도 잔뜩 끼워져 있었는데 말이죠.

 

직구해서 안 신는 신발이 많아서 한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제대로 간수를 안해서 분실한 것이기 때문에 누굴 원망하거나 기분이 상하거나 한건 아닙니다.

 

그냥 좀 우습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해서요 ㅎㅎㅎ

 

무안CC는 정말 좋았습니다. 4라운드 내내 노캐디로 플레이 했는데 워낙 구장이 넓고 평평해서 어려움은 전혀 없이 즐겁게 라운드하고 길도 많이 안 막히고 올라왔습니다. 

 

여름에 또 가려구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마 실수로 착각해서 가져간거 아닐까요? 요즘은 남의 신발 가져갔다는 얘기는 거의 못들어본 터라...

    1 0
작성일

누가 버린것같기도 하고 알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0 0
작성일

무안 2박3일... 꼭 가보고싶습니다 ㅜㅜ
혹시 조인 만들어주시렵니까? ㅋㅋ

    1 0
작성일

무안 정말 좋아요~ 올해는 4인 성원이 되어서..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조인 부탁드리겠습니다~

    0 0
작성일

참 무안한 일이 발생했네요...

    4 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네요

    0 0
작성일

사우나에서 제 빤쓰 가져가신 분 보다는 낫네요...

그것도 운동할때 입은 빤스는 두고 갈아입으려고 가져온 새빤쓰를 ㄷㄷㄷ

    3 0
작성일

냄새 촉감 체크하고 갖고 갔나 보네요 ㅋㅋㅋ

    0 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황당하셨겠어요.

    0 0
작성일

작년이었네요.  저도 휘닉스에서 운동화 잊어버렸었습니다.  깜빡하고 안넣었는데 라운딩 다녀왔더니 없더라구요.  그지도 아니고 남의 신발을 거참 ㅎㅎㅎ

    1 0
작성일

와 저같은분이 또 계셨네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0 0
작성일

무안 락커룸 워낙 광활해서, 옆 사람이 가져갔나 보네요. 아직도 영업하나 모르겠는데 추어탕집 저는 자주 갔습니다. 다음에 한번 가보세요. http://naver.me/xlW10o72

    1 0
작성일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7월 방문 시 가보겠습니다.

    0 0
작성일

노캐디 플레이 중에 7번 아이언을 두고 왔는데 뒤에서 가져간적도 있네요.. 웨지나 퍼터도 아니고 7번 단품 아이언을? 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ㅜ

    1 0
작성일

그걸 도대체 왜 가져가는걸까요 정말... 저도 이번에 노캐디 중간에 7, 8, 9번 놓고 온적 있는데 경기과에 연락해도 답이 없다가 9홀 돌고 대기 중에 받은 적 있네요. 몇홀 동안 심란해서 정말 ㅠ

    0 0
작성일

잘못 알고 가져갔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새신을 지르시는 겁니다 ㅎㅎ

    1 0
작성일

이미 질러놓은게 많지만 이베이를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0 0
작성일

저는 신고왔던 슬리퍼를 갖고 갔더라고요.
골프화 신고 집에 왔습니다. ㅜㅜ

    1 0
작성일

헐.... 진짜 황당하네요 남의 신발 가져 가는 사람 심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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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지갑이 털린 적 있는데 5만원권만 쏙 빼갔더군요

    1 0
작성일

귀중품은 락카에 놓으면 안되겠네요 ㄷㄷㄷ

    0 0
작성일

저는 조금 다른 경험... 물론 제 실수...

라비에벨 올드코스에 가면 라커룸에 골프화 말리는 건조기기 있습니다.
보통 라운드 끝나고 샤워하면서 잠깐 말려서 가지고 가는데요.
제가 깜빡 잊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골프장에 전화하니 택배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다행히 동반자 중 한 명이 이틀 후 다시 갈 일이 있어서 부탁해서 받았네요. ㅋㅋ

    1 0
작성일

차라리 그런곳에 넣어놓을걸 그랬습니다. 그럼 가져가진 않았을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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