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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S62 Ct10 1회사용 극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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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n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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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16 16:31:18
조회: 3,46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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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회사용한거라지만

샷스코프V3에 비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방금 집와서 복기하니

샷트랙킹은 빈스윙 인식한게 많네요.

예를들어 걸어가면서 빈스윙하면 그걸

인식해버리네요.

데이타값도 V3에 비해 단촐합니다.

보여주는 화려한 그래픽의 정보는

조작성이 번거로운지라 국내환경서는

사용자에게 좀 더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이제 비교해서 장점으론

배터리 한라운딩 20프로소모

V3는 50에서 60프로 소모됩니다.

샷한후 실시간으로 비거리 체크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드라이버샷 후 탄착지 걸어가면

실시간으로 시계상단에 거리나옵니다.

샷스코프 V3는 오잘공의 거리를 추후

복기시 알 수 있습니다.

라운딩 복기시 그래픽이 좀 단순하고

깔끔하고 어플이 빠릿합니다.

어플 안정성도 좋구요.

결론은 헛돈 쓴 느낌입니다.

괜히 V3후속이 안나오는게 아닌듯요.

그나저나 V3는 이미 새주인찾아갔고
돈은 쏟아부었으니 적응해야겠죠ㅜㅜ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 그리고 퍼팅도 자동 인식 못하더군요.

그에 반해 V3는 퍼팅도 손의 진동으로

인식하는데 말입니다.

홀끝나고 퍼팅수만 눌러주면 V3는 끝인데

S62는 번거롭게 스코어에서 기록해줘야합니다..

    0 0
작성일

고도차 적용 안된 비거리는 이제 잊으세요 좀 ㅎㅎㅎㅎㅎㅎ 다 다시 골마로 고고고 ㅎㅎㅎㅎ

    1 0
작성일

짤순이는 그런겁니다.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다 v4나오면 돌아가야겠습니다.

    0 0
작성일

가민S62 유저로서 항상 CT10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뽐 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 0
작성일

샷트랙킹으로 장점은 비거리실시간

체크가능말곤 찾기가 힘드네요.

14개사니 가격도 비싸고

v3태그에 비해 무겁고요.

사진의 8미타sw도 빈스윙한건데

체크된겁니다..ㅜㅜ

    0 0
작성일

저도 ct10까지 구매후 4번정도 라운딩했는데..
트래킹의 완성도는 기대치의 40%정도에 머무르는 것 같고..
그래서 만족도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ㅠ
방출해야할랑가봐요 ㅠ

    1 0
작성일

역시나 비슷한 고민이군요 ㅠㅠ

    1 0
작성일

어제 댓글 받아본 뒤...
오늘 아마존에서 V3 주문했습니다.
차주중 도착 예정인데, 현재 예정되어있는 라운딩 2번에 사용해보고
어떤 걸 유지할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V3 방출하신 것 같던데... 아무쪼록 가민에 잘 적응하셔서 버디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 0
작성일

v3는 라운딩중 화면은 심심합니다.

고저차 계산된 거리만 나오구요.

게임 복기할때  데이타값들은

더 많습니다.

돌아올수없는강을 건넌지라

V4가 나오면 다시 넘어갈듯합니다.

배터리만 좀 보완되고 gps찾는

속도만 빨라졌음 싶습니다.

V4는 언제나올지 모르니

사실 아마존딜이  땡기긴합니닺ㅎ

    0 0
작성일

저는 CT10 없이 쓰는 중인데..
다른 부분은 만족하면서 쓰는 중인데.
그린 근처 어프로치를 인식 못할 때가 있어서 짜증 입니다.

    1 0
작성일

오늘 퍼니 그린이랑 그린주변에서도 인식 못할때가

상당히 잧더라구요. ㅠㅠ

    1 0
작성일

저도 CT10 없이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 하긴 하지만,

매홀 홀아웃 후에 스코어/티샷방향/퍼팅수/벌타 입력해줘야 하는게 번거울 때가 있더군요.

특히나 패널티(벌타)는 입력은 하긴 하는데, 이 수치가 어디에 나오거나 하질 않다보니 입력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요.

라운딩 후 결국 어플로 일일이 수정을 하면서 사용 중이긴 합니다..

    1 0
작성일

ct10있어도 홀 끝나고 입력해야합니다.

도대체 퍼터 태그는 왜 있는건가 싶습니다

    0 0
작성일

샷은 어느정도 인식 되는 것 같아서 만족하는데,
그린 주변과 퍼팅을 따로 입력하는 게 번거로워 웨지와 퍼터에만 CT10을 한번 적용해 볼까 했었습니다.
CT10 3개짜리 스타터 세트가 있어 구매하여, 퍼터에만 꼽고 한번 나가봤었는데,
카트에 넣고 빼고 캐디님 겨드랑이에 끼고, 말 그대로 혼파망.
바로 제거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PS -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따로 클럽에 센서 붙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커서 아직은 가민이 나은 것도 같습니다. ^^

    1 0
작성일

클럽에 태그붙이는건 ct10 v3모두

같은 방식이나 v3 태그는 배터리도

필요없고ㅈ가벼워서ㅈ스윙웨이트도

많이 안해치는데 ct10은 너무 무겁네요

    0 0
작성일

예. 두껍기도 두써워서 클럽 다룰 때 이질감도 좀 있고요.
14개 클럽에 다 붙이기는 확실히 부담이 있습니다.

태그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은,
그냥 s62에 내장된 g센서로도 샷인식이 어느 정도 잘되서
클럽을 골라주는 불편함 정도만 감내하면 된다는 의미였는데,
제 표현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요.

    1 0
작성일

아하 댓글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또 한번 좌절하는군요 ㅎㅎㅎ Ct10안사도 되는군요 ㅠㅠ

근데 충격센서는 없는 듯합니다.

V3의 경우 충격센서가 있어서(제조사쪽으로 직접들은 얘기입니다)

빈스윙은 인식안하거든요...

S62는 G센서로 인식하는군요

    0 0
작성일

V3 국내구장 잘 인식하셨나요? 저는 미국에서는 잘 사용했는데 국내에서는 구장인식이 은근 힘들어서 방출했슴다ㅠ

    1 0
작성일

요즘은 맵들 많습니다.

이메일보내면 맵핑도 해주구요.
v3는 자체 내장되기때문에

v2보다 편하구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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