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올해는 한달에 한번은 나가자 해서 가게된 클럽디 거창입니다.
멀리서보니 꼭 다랭이논처럼 생긴 골프장이 보입니다.
정상에는 풍력발전기가 있구요.
오픈한지 1년반정도 밖에 되자않아 잔디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거기다 코스가 다랭이 논보다 더 좁은거 같네요.
입구에서 사진찍고 괜찮은 홀에서 서진찍으려고 했는데 찍을곳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새로 지어서 클럽하우스 깨끗한거랑 좋은 캐디 만난거 외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구장이었습니다.
혹시 라도 가실분은 저렴한 로스트볼 많이 가져가세요.
멀리서보니 꼭 다랭이논처럼 생긴 골프장이 보입니다.
정상에는 풍력발전기가 있구요.
오픈한지 1년반정도 밖에 되자않아 잔디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거기다 코스가 다랭이 논보다 더 좁은거 같네요.
입구에서 사진찍고 괜찮은 홀에서 서진찍으려고 했는데 찍을곳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새로 지어서 클럽하우스 깨끗한거랑 좋은 캐디 만난거 외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구장이었습니다.
혹시 라도 가실분은 저렴한 로스트볼 많이 가져가세요.
|
|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오호 방문하고팠는데 | ||
|
|
작성일
|
|
|
만들다 만 골프장 ㄷㄷ | ||
|
|
작성일
|
|
|
스크린서도 좁디좁은 골프장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