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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안성권 골프장에 3일 연속 라운딩이 잡혀서 17일 오후 티업으로 안성W, 18일 오후 티업으로 윈체스트, 19일 오늘 아침 티업으로 루나힐스 안성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이틀 정도 라운딩을 연속으로 하면, 3~4일은 쉬어줘야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한건 제일 덥고 습해서 힘들었던 18일 오후 윈체스트 라운딩이 제일 스코어가 좋았구요, 오늘 아침에 선선한 날씨가 좋았던 루나힐스 안성이 제일 스코어가 안좋았네요;;
각 구장별로 느낀 점은 대충 이러합니다
안성W(직장 동료 라운딩): 짧다 좁다 잘라가야한다, 정확한 아이언 샷이 스코어 좌우
윈체스트(접대) : 길다 넓다 라베가능 구장, 시원시원하게 지를 수 있음
루나힐스 안성(조인) : 좁은땅에 구깃구깃 끼워넣은 억지 18홀 골프장,400미터 파4+380미터 파5, 페어웨이 상태도 그닥, 거의 매홀 해저드있음
더운 여름 다들 체력관리 잘하시면서 라운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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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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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안성w 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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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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