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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바꿔야하는데....
내경 사이즈는 있는데 외경 사이즈는 잘 모르겠어서 ㅠㅠ
순정그립 사용하다가 중고로 산 드라이버 샤프트의 투어벨벳 미드사이즈 그립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장갑은 23호정도 끼는데.... 22호도 끼구요
미드사이즈나 그것보다 조금 작은 그립이 손에 힘안주고 그립을 쥘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언도 그립을 바꿔야 할 시기가 와서 알아보는중인데요.
질문 1)
plus4 그립은 오른손 부분만 두꺼운게 맞나요?
전체가 두꺼운게 아닌듯한데...
질문 2)
투어벨벳 미드사이즈는 53.5g이고 투어벨베 360 미드사이즈는 57.5g인데....
360이 왜 더 무거운지 아시는지요...?
질문 3)
혹시 일반 투어벨벳과 미드사이즈 중간사이즈정도로 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
58구경으로? 60구경에 테이브를 더 감는방식으로?
그나저나 국내 몰에서 사면 짭일까봐 걱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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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lus4는 오른손만 굵다고 알고 교환했고 투어벨벳보간 두툼한 느낌입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그 오른손 부분의 그립 패턴때문에 손이 아프네요. 뭔가 아주 까끌한 느낌 때문에 오른 손가락 물집도 생기고 그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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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드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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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스탠더드 끼우면 60보다 좀 두껍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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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스탠다드 << 58 사이즈 <<<<<< 미드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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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4 그립 개인적으로 이거 좋더라고요. 일반 그립은 위에서 아래쪽으로 갈수록 직경이 줄어드는데 플러스4는 위에서 아래쪽으로 가도 직경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전 웻지 플러스 4로 바꾼뒤 숏게임이 더 좋아졌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