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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사용 중인데 연습장이나 스크린 갈 때 들고다니기가 너무 무겁네요 ㅠ
스탠드백으로 스타드라이 사려고 하는데 두 종류가 있더군요.
둘 중 무엇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스타드라이 워터프루프 스탠드백 - 2.4kg, 4분할 입구, 자립 가능하여 보임.
2. 4UP 스타드라이 스탠드백 - 1.7Kg, 3분할 입구, 자립 불가능
오로지 연습용과 스크린용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1번은 4분할, 자립 가능하나 살짝 무겁고, 2번은 3분할이라 클럽들이 많이 엉킬 것 같으나 극강의 가벼움이 장점..
장단점이 명확해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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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스크린 용이라면 최대한 가벼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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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채가 많아지니 고민입니다. 1번도 가볍다니 괜찮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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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미국은 거의 스탠드백 많이 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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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1번으로 선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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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긴합니다만,,, 연습용이라면 고민이 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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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로 1번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 끝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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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사용하고 있는데 2016년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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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사진상으로는 자립 가능해보여서요~~ 참고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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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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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행이네요 ㅎㅎ 저는 이제 캐디백은 필드용으로만 써야겠어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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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안되는 스텐드백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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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패스하고 1번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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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제작년에 써보고 2번은 작년에 사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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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쓸데없이 채만 많아서 3분할은 안좋아 보였는데 무조건 1번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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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쓰는 중인데 잘 안서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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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할 나이키 스탠드백으로 가려다 스타드라이가 많이 좋다고 해서 타이틀로 급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