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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2회만 해도 상당히 저렴하네요
지금은 아마 1박 2일이 평일 35만원정도니까 두배가 한참 넘네요
거기에 저때는 카트8에 캐디12시절이니..
코인 주식시장이 망하면서 과소비가 줄고
코로나 풀리면서 해외여행은 급증할테고
골프 인구 줄면 골프장들이 어떻게 운영할지 앞으로 궁금하네요
늦은시간 좋은밤되시고 더운 날씨에 무리한 라운딩은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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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중입니다… 좋은날이 오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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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동산 하락, 고환율/고유가 시국에도 콧대높은 업종과 겨룰 방법은 인당 라운딩 횟수 과감히 줄이는거겠죠. 늘어난 젊은층 필드 유입 보탬도 한계가 드러날 상황이 곧 오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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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골프를 즐기는 분들의 행복회로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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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구 줄었다 치기엔 2분기 골프웨어 시장성장률이 워낙 커서 3분기 투자도 상당하더라고요. 그냥 여름이라 잠깐 준거 설레발이 아닌가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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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촬영용으로 오는 젊은 분들이 많다는데 정작 라운딩 나가면 별로 그런 분 보기가 어렵던데요. 오히려 제 또래 40대가 시작하는 케이스가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어서 과연 유행이 끝나고 있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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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4217206님의 댓글 Jin74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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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레기 뇌피셜이죠... 그냥, 스텔스는 첨단소재 채용이라 했지만... 코브라의 선전. 캘러웨이도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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