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toris님의 댓글

연습용 도구는 알기론 가지고 다니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고.. 라운딩 도중 사용한다면 문제(개수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이밍 스틱은 샷 보조도구니까 사용자체도 안될거 같고요.

슈퍼노바님의 댓글

제가 듣기로는 -정확치 않다는 이야기- 연습 용품은 가지고 다닐 수 있어도 사용하면 안되고, 변경가능한 샤프트도 채 하나로 카운트하고 변경은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로리막걸로이님의 댓글

아뇨, 얼라인먼트 스틱이나 연습도구는 14개 제한에 카운트 안됩니다. 연습도구를 가지고 다니는 것 자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라운딩 도중 연습도구를 사용하여 스윙연습을 하면 문제됩니다. (실격)
샤프트나 헤드만 가지고 다니는 것도 14개 제한에 카운트 안되지만, 라운딩 도중 이를 이용하여 조립하면 안됩니다.

넘버쓰리님의 댓글

USGA 클럽 규정인 이렇게 써 있는데요.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라운딩 중에 손상 분실 클럽 이용 안된다고 했다가, 일상적인 사용으로 인한 마모는 변경이 가능하다는데, 그 경우가 뭔지... 골프초보는 웁니다.

규칙 4 - 플레이어의 장비
규칙의 목적: 규칙 4는 플레이어가 라운드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다룹니다. 골프는 플레이어의 판단, 기술 및 능력에 따라 성공해야 하는 도전적인 게임이라는 원칙에 따라 플레이어는 다음을 수행합니다.

준수하는 클럽과 볼을 사용해야 하며,
14개 이하의 클럽으로 제한되며 일반적으로 손상되거나 분실된 클럽을 교체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플레이에 인공적인 도움을 주는 다른 장비의 사용이 제한됩니다.

4.1 클럽
a. 스트로크를 할 수 있는 클럽
(1) 적합 클럽. 스트로크를 할 때 플레이어는 장비 규칙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클럽을 사용해야 합니다.
스트로크를 하는 데 사용되는 클럽은 새 클럽일 때뿐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고의 또는 우발적으로 변경한 경우에도 일치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용을 통한 마모로 인해 적합성 클럽의 성능 특성이 변경되더라도 여전히 적합성 클럽입니다.
"성능 특성"은 그립, 샤프트, 클럽 헤드 또는 라이 또는 로프트(조정 가능한 클럽의 라이 또는 로프트 포함)와 같이 스트로크를 할 때 수행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클럽의 모든 부분을 의미합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정상적으로 쓰다가 샤프트가 휘어진다던가 헤드가 찌그려져서 규격외가 되어도 봐준다는 말 같네요.

그리고 정상 플레이중에 샤프트가 부러진다던가 하면 새 샤프트 조립해서 이어서 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

시아시아님의 댓글

스틱은 상관없으나..
샵프트는 하나로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