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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회원분들의 추천으로 텔메 스파이더 ARC 퍼터를 이베이를 통해 구입한지 거의 2년 째. 그간 별 불만 없이 사용하여 왔으나, 스카티 카메론 팬텀 X5 같은 스타일의 퍼터가 왠지 모르게 안정적으로 보여서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훨씬 저렴한 헌팅텅 #11을 일단 지르게 되었습니다.
텔메 ARC 퍼터 대비해서 헌팅턴비치 #11을 써본 소감은,
1.기대보다 타감이 좋고 굿샷인 경우 확실한 피드백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스윗 스팟에 맞은 경우 '핑'하는 소리와 함께 확실하게 정타라는 느낌이 듭니다. 구입 후 집에서 연습을 해보고 그 느낌이 좋아서 바로 기존에 쓰던 텔메 스파이터 ARC를 빼고 헌팅턴비치 퍼터를 골프백에 넣었습니다.
2.방향성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느낌이겠습니다만, 텔메 ARC보다 좋은 듯 합니다. 헌팅턴비치를 들고 나갔던 두번의 라운딩에서 보내고 싶은 라인으로 잘 굴렸다는 느낌을 훨씬 많이 받았습니다.
3.그러나, 텔메 ARC 대비 헤드가 좀 가벼워서 그런지 예전 퍼팅감으로 그대로 쳤을 경우 퍼팅이 계속 짧은 문제가 있네요. 최근 두번의 라운딩에서 퍼팅을 짧게 해서 놓친 홀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연습으로 극복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헌팅턴비치 #11은 가격대비햇는 너무나도 훌륭한 퍼터 같습니다.
다만, 아무리 저렴한 퍼터라고 해도 헤드 커버는 찍찍이가 아니라 자석으로 해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결국 자석 헤드 커버를 하나 따로 구입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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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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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아크의 헤드무게는 360g, 헌팅턴 비치 #11의 헤드무게는 370g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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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아크 참 좋죠 오래되고 볼품없는데 계속쑤게되는 이유가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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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비치 11번은 페이스밸런스가 아닙니다. 오프셋도 좀 적은 편이고 페이스도 밀링이고... 말렛퍼터라는 것 빼고는 다른 성향의 퍼터라고 봐야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