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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방보고 있는데요.
표정이 풍부하고 웃는 얼굴이라 더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1위라 그럴지 모르지만 오히려 예전에 보면
쫓기는 듯한 입장도 되기에 다른 여자 프로들 표정은 한결같게 무표정이었습니다만,
외국 사람들도 한국 여자 프로들에게 아쉬은게 표정이라더군요.
웃거나 즐기는 느낌이 아니라...특유의 무표정...
어찌보면 화난듯한 느낌도 들구요.
윤이나 선수는 확실히 표정이 다르네요. 조금 잘못 보내도 웃는 여유가 있네요.
박지영, 정윤지, 등 다른선수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뭐 선수들 표정까지 뭐라하긴 힘들지만....
그나저나 진짜 스윙이 호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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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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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자나요 ㅎㅎ 좀더 어렵겟지만 즐겁게.햇음 좋겟습니다 저 절해서 미국으록ㄱ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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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LPGA에서도 한국 여자 프로들 뒤를 이어 유명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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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니까 힙턴 스피드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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