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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스윙 하시는 분들께 질문 올립니다.
질문 |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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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27 10:37:23
조회: 3,43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9 ]

본문

이제 막 몸통스윙 입문해서 힙턴 똑딱이 하고있는 골린이입니다.

 

궁금한점은 하프스윙 똑딱이를 할때 백스윙후 하체리드와 함께 턴하면서 임팩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어떤때는 팔과 몸이 거의 동시에 회전하며 임팩 할 때가 있고

어떤때는 몸이 거의 50~70% 정도 돌고나서 팔이 따라오는 느낌을 받으며 임팩 할 때가 있습니다.

둘중 어느것이 맞는걸까요?

 

임팩시의 느낌은 첫번째가 깔끔하긴 한데요. 두번째가 확실히 힘은 더실리는 느낌입니다.

 

왔다갔다 하는것 보다 한가지의 느낌만 연습을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는 제가 몸통스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저를 가르치는 프로님은 저를 보고 몸통스윙이라 부를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ㅎㅎ
제가 배운 바로는 1번입니다.
2번의 느낌이라도 팔과 손은 몸통 앞에 있어서 핸드퍼스트가 되고 헤드는 약간 뒤쳐지는 느낌으로 맞는 게 정석이겠죠. 어떻게 보면 옆구리나 오른쪽 엉덩이 뒷쪽으로 임팩트를 만드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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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른쪽 엉덩이 임팩트 느낌 유념하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질문주신 두가지 느낌중에 어떤 느낌이 맞다기보다는 공이 맞을때 다운블로 되면서 클럽헤드에 공이 묻어나가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공을 맞춘다기보다는 맞아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이게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린 공을 보면 본능적으로 까고 싶거든요 ㅠㅠ
사람마다 스윙이 다르기 때문에 좀더 연습해보시고 맞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뭔가 느낌이 좋다고 해서 그게 나중에 보면 잘못된 방법인 경우가 제 경우엔 더 많았던것 같아요. 의문점이 있으면 프로님께 적극적으로 물어봐 주세요. ^^

    0 0
작성일

공이 묻어나가는 느낌!! 어렴풋이 알것도 같은데 어렵네요. ㅎㅎ
뭔가 그런 비슷한 느낌이 나면 오잘공이 뜨는것 같은데요. 더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주관적인 감각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2번이 방향성과 파워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올바른 감각입니다.

제 경우에는 1번을 못 벗어나서 슬라이스 반복하다가 2번 가끔 성공할 때 오잘공이 터져요.

모든 프로선수 임팩트를 보시면 어드레스 때에 비해 어깨턴이 훨씬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임팩트가 됩니다. 오른 팔꿈치가 오른 옆구리로 많이 하강해서 접힌 자세로 맞아야 하죠. 그 상태 그대로 양팔 고정하고 어깨를 어드레스 때로 복귀시켜보면 양 팔의 자세는 테이크어웨이 무릎까지 올라간 모양이 됩니다.

수직하강 샬로잉 어쩌고 하는 얘기들이 다 그 자세를 만들기 위해 파생된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2 0
작성일

카메론챔프 같은 선수들 슬로우모션 보면 확실히 2번 느낌이 보여지는듯 합니다. 파워를 생각하면 2번느낌으로 가야할것 같네요. 조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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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떤 유튜브에 보니 이 느낌을...
'무조건 임팩트 전에 배꼽이 왼쪽에 와 있어야...' 하고 설명해 놨는데...
저는 이 느낌으로 치니 스윙이 꼬이지 않고 힙턴이 먼저 되더군요.

    1 0
작성일

배꼽 위치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연습장가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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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반 슬라이딩, 골반 여는 것과 배꼽 왼쪽으로 가는 것은 같은 것인데...
배꼽을 왼쪽 뒷쪽으로 돌린다고 의식하면 골반 의식하는 것보다 더 쉽게 하체가 먼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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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번.
2번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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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상하체 분리가 되면 2번의 느낌이 나야 합니다. 그런데, 하체가 50~70% 돌고 팔이 따라온다면, 매우 유연하거나 아니면 잘못된 분리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아마추어가 이 정도 분리를 가져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상하체 분리는, 단순히 하체로부터 상체를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체가 다운스윙으로 전환할 때 코어근육(복근, 등근육)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서 상체의 다운스윙이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것입니다. 흔히, "X-factor stretch"라고 합니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늘어난 근육은 SSC(stretch-shortening cycle)에 의해 강력하게 수축하고, 빠른 스윙스피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괜히 어려운 용어들로 어렵게 설명했지만, 그냥 고무줄로 연결된 상하체를 분리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0 0
작성일


와우 전문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X-factor stretch 라는것을 오늘 처음 배웠습니다.
제가 2번의 느낌에서 하체가 50~70% 회전한다고는 했는데 사실 제 느낌일뿐 실제로 그만큼 회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 추가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2번의 느낌을 받을때 임팩트 직전 첨부된 그림의 빨간부분의 근육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습니다.(살짝 탈골되는 느낌??) 이런 느낌이 맞는건지요?
혹시 아직 몸통스윙을 하프스윙만 연습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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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문가가 아니라서 답변드리기가 조심시럽습니다만...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상하체분리는 빨간 부분보다는 복근이 늘어나는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그러나,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것처럼, 힘을 빼고 스윙하면 몸통(torso)과 팔도 어느 정도 분리되므로, 빨간 부분도 늘어나는 느낌이 들겁니다. 다만 힘을 줘서 빨간 부분을 억지로 늘리려고 하는건 잘못된 스윙에 가까울 것 같고, 상체에 힘을 빼고 다운스윙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느낌이 좋은 스윙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0 0
작성일

아직 수준이 미천해서 복근이 늘어나는 느낌은 느껴보질 못했네요.
결국 어떤 스윙이든 힘빼고 자연스러운게 가장 중요하는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2번 상하체 분리...  하체로부터 다운스윙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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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게 안되서 왼쪽 막고 그냥 팔로 후드려 깝니다.

    0 0
작성일

2번이요.
1번은 약간 똑딱이연습해서
바디턴방향이 헤드가 열린방향과동일시할때 연습입니다.
그니까 헤드는 몸의턴에의해서열리고닫히고는 결정 한다는 느낌받을때 오는게 1번에가깝지만
실제 탑도달전에 하체트렌지션들어가서
힙턴이시작된후에 엑스펙터 생성후
상체 그리도 팔이 뒤늦게딸려 와서 맞는게
정석입니다. 여기서 팔로 헤드를 여는스타일이면죄다 오른쪽으로 볼이갈겁니다. 생크나
상체랑하체가같이 다운스윙하면 덮어치게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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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1번은 연습드릴용 정도의 느낌이라 보면 되겠군여.
저는 다행인진 모르겠지만 2번 느낌일때 슬라이스는 전혀 안납니다. 다만 훅이 많습니다. 우측으로 출발해서 가운데로 근처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한데 문제는 휘는 정도가 너무 크네요. 도저히 드로우라 부를히 없을 정도의 휨입니다. ㅎㅎㅎ
훅이 나는 이유야 엄청 많겠지만 대표적으로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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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번 느낌으로 연습할 때 약간 헤드가 열리는 느낌이거나 열려맞는 게 오히려 연습을 더 잘 적용하는 겁니다.
훅이 나는 건 팔이 몸과 너무 다르게 놀아버려서 몸이 돌기도 전에 먼저 나가버리니 헤드가 닫혀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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