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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픈중인 성문안CC를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정말 좋은구장이고 다들 한번 가보실만 하다...(가능하면 8월말 이전에..)
- 전날 비가 너무 많이와서 벙커컨디션이 죄다 최악인거 뺴고는 코스는 괜찮았습니다.
3부 안돌리고 10분간격으로 운영해서 그런가 디봇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더라구요.
(페어웨이 잔디가 벤트그라스라 정말 티라미수 위에 초코가루 걷어내듯 디봇이 파였던걸 감안하면 굉장히 양호했습니다.)
-춘베 설계자가 설계했다는 명성에 걸맞게 정말 예쁜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잘 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좋은데 공을 갖다놓는게
중요한 구장이었어요... 페어웨이에 평지를 찾아보기가 엄청 힘들고, 러프에서 티가 보이지 않는곳이 꽤 됐습니다.
- 코스에 비하면 그린은 적당히 어려운 느낌입니다. 심하게 구겨놓지 않고 그냥 적당적당 어려운 보통그린.
그린 관리상태도 양호했구요. (모래 많이 없음)
- 사소한거긴 한데, 표시목 오류가 미미하게 있습니다. 캐디님이 거리목 보고 100미터라고 해서 가보면 90미터, 이런식으로요
거리목 근처라고 대충 불러주는대로 치면 생각보다 더 멀리 가는경우가 제법 됐던거같습니다.
언듈레이션 심해서 그런가 싶긴 한데.. 라운딩 예정이신분들은 거리측정기 상시휴대하시고 채는 항상 2개정도 여유있게 들고 가셔요.
- 러프 길이가 좀 깁니다. 다른구장에서는 러프에서 우드 치는게 어찌어찌 가능한데 여기서는 안되더라구요..
러프에 공 가면 아이언 꼭 챙겨가세요.
- 음식료 가격은...맛있고 퀄 괜찮은데 양이 극도로 적고 비쌉니다..
(양 겁나적은 간장치킨 46000원정도? 생맥주 380밀리인가가 1.5만원...)
- 올 발렛이라 편하긴 한데 백을 차에 다시 넣어주지까진 않습니다. 란딩 끝나고는 일반골프장이랑 똑같은 프로세스
- 새 구장이라 클럽하우스 쌔삥하고 시설 좋습니다. 락커에 어메니티 소소하게 있고, 드라이어는 전부 다이슨 쓰더라구요
- 레이디티가 전반적으로 좋은곳에 위치. 거리 적당하게, 정확하게 치시는 여성분들은 스코어 좋을듯.
- 사진 진짜 예쁘게 잘나옵니다. 화장실도 예쁘게 지어놨고 전반적인 레이아웃이 사진찍는걸 염두에 둔 느낌이더라구요.
(첨부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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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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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만큼 멋진 사진이네요. 기회되면 가보고 싶은 사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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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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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을거같습니다. 근데 캐디가 따로 이야기를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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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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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빽실을땐 주차위치알려주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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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지는 않는데, 끝나고 나오는 동선상에 차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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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프장측 사정이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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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그냥 글쓴이가 사진을 잘 찍으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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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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