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왕님의 댓글

웨지류 강한걸로 사용하다가 950 R로 바꾸고 나니 세상 편하더군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구님의 댓글

저도 아이언이랑 같은 경랑스틸로 쓰고있어요

No다지님의 댓글

그게.. 클럽 하나 중량 바꾸면.. 그채만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다른 클럽 스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저도 웨지 지르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스펙이 없어 자중하고 있습니다.

윤갱님님의 댓글

저도 s200쓰다가 950r로 바꾸고 훨씬 나아졌습니다

버디소구나님의 댓글

조도현프로인가 웨지 레슨하면서 하는 말이 얼핏 생각나는 데요.
무조건 웨지류의 강도는 세야 되는 게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아이언의 샤프트와 동일하게 사용하라고 한거 같아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저도 아이언이랑 웨지 같은 샤프트는 아니어도 무게 같은 샤프트로 쓰고 있습니다.
웨지는 컨트롤 샷만 하니까 무거운게 좋다는 분들도 계시죠. 전 컨트롤샷 뿐만 아니라 풀샷도 자주 합니다.
샤프트가 가벼워지니 모든 웨지샷이 편해졌어요.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이건 말이다 틀리더라구요

가장 많이 나오는건
전에는 무조건 더 무겁게 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아이언과 같은 걸 사용하는게 트렌드다.

트렌드가 옳다 틀리다를 나누는 구분은 아니니까요.

후두루까님의 댓글

남들이 아무리 좋다 나쁘다 그리고 비싼거 싼거 중에 자신이 편한게 최고인 것 같아요.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예전에는 웨지 샤프트를 더 무겁게 쓰는게 보편적이였는데 요즘은 다 다릅니다.
선수들만 봐도 아이언기준 가볍게 쓰는선수 무겁게 쓰는선수 같은 샤프트 쓰는 선수..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