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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 스푼 변천사
  장비 |
후훗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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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02 17:58:56
조회: 2,32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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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산 테일러메이드 버너 ‘1세대’
97년산 그레이트 빅버사 ‘GBB’
13년산 Xhot ‘300야드 스푼’

버너는 120g 대 다골 R300 샤프트로 클럽 무게가 380g이 넘어가는데 반해, GBB는 당시 ‘Ultralite’ 이름으로 나온 60g대 샤프트로 320g 무게를 보이고, Xhot은 50g대 샤프트로 310g 무게를 가집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ㄷㄷㄷ 옛날분들은 우드를 스틸샤프트로 쳤다는건가요 와우.....

    1 0
작성일




1번 우드 드라이버도 있는데, 얘는 심지어 다골 X100입니다.

크기도 3번 우드랑 크게 차이 없어서 그냥 바닥에 놓고 쳐도 되네요 ㅎ

    0 0
작성일

타이거 우즈도 저년차때(?) 드라이버에 x100 껴서 쳤어요 ㄷㄷㄷ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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