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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좋은 아이언을 찾다보니 로마로 아이언 RD-08의 후속으로 최신판인 로마로 RD-TOUR C101 아이언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신상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로마로 아이언 클럽에 비해 정보가 많이 없네요.
유튜브에 시타 조차 없으니... 인기가 없는 클럽인가 싶기도하고...
샵에 가봐도 시타채는 없다보니 궁금증만 쌓여갑니다.
혹시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실제 시타 영상을 좀 보고 싶은데.. 찾을수가..ㅜㅜ)
그냥 시타 없이 덜컥 구매해도 괜찮을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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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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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맛좋은 아이언 찾고는 있는데, 처음 포틴 tb5 쳐보고 너무 놀래서 이후 타감 좋다는 채들 시타해보러 다녔고, 로마로가 더 좋다는말이 있어서 c101, 레이 시타해봤지만 포틴쳐보고 놀랬던거에 비해 조금 별로긴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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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저도 관심은 가는데 로프트가 워낙 세워져 있어서 그부분이 좀 꺼려지더라고요. (포틴이 손맛이 더 좋으셨다니 귀가 또 팔랑거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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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는 로프트떄문에 저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니면 포틴 tc7 사볼까 했는데 이건진짜 시타채있는곳을 찾기도 힘들고 디자인도 썩 떙기지않아서 고민중이구요.. jpx923 투어 시타해보고 생각보다 타감이 기대이하면 한클럽 짧게 잡더라도 아마 포틴으로 갈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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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RD-08과 RAY R+ 에 비해 뛰어나다는 느낌 받긴 어려웠고, 난이도가 살짝 더 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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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타감 개선보다는 오히려 난이도만 올라간걸로 이해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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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이미 기존 로마로 제품들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크게 느끼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