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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포지드 스타(ns pro 850 S)로 기변했습니다.
특주했는데 2주만에 빨리 왔네요
차이는 단조 느낌에 버터 타감..
숫자놀음이지만 스트롱 로프트로 한클럽씩 작게
잡으면 CB와 동일한 거리 정도이네요
(7번 130m 보는데 스타는 8번이 130m)
근력이 없어 샤프트를 다운하느라 기변했는데
스크린 한겜 쳐본바로는 일단 만족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필드 데뷰전이 기대됩니다.
요즘 그린피가 엄청나서
기존채 팔고 필드 2,3번만 안가면
새로운 채가 생긴다는 기적의 논리로
기변했습니다ㅋ
이번 아이언은 좀 오래 함께했으면 합니다.
이놈에 장비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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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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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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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맘으로 기변하셨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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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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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할 이유로 같은채(포지드스타)를 가진 지인꺼를 빌려서 라운딩을 갓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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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감성적인거지 201cb랑 기술적 큰 차이는 없고 201cb도 충분히 좋은 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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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B를 왜 내치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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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도 좋은채고 프로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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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보다는 포지드스타가 타감면에서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난이도도 약간 더 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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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디자인도 잘 빠졌고 어려워보이지도 않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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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ged star, modus 105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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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포지드스타인데 타감은 진짜 좋은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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