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비루한 몸치 골프가르쳐 주신다고
답답할법도 할텐데
열번 스무번 반복해서 가르쳐주시네요
좌절할려하면 괜찮다면서 도닥여주시기도 하고
90분중에 30~40분은 옆에 붙어계세요
그런데도 못따라가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ㅠㅜ
p.s) 너무 안맞길래 채바꿀까요 하니 펄쩍 뛰시면서 아닙니다! 하시네요 ㅋㅋㅋ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부럽네요.....ㅎㅎ | ||
|
|
작성일
|
|
|
정말 한두글 쓰면서 연습장 홍보하러 왔구나 생각할수도있겠지만
| ||
|
|
작성일
|
|
|
애기랑 냥이랑 보기 좋네요~~ | ||
|
|
작성일
|
|
|
다 좋은데 털이 문제입니다 ㅜ | ||
|
|
작성일
|
|
|
좋은 스승님을 만난것 만큼 큰 축복도 없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 ||
|
|
작성일
|
|
|
아이고 이쁜이들이 둘이나 있네요^^ | ||
|
|
작성일
|
|
|
그런 느낌이 들때 많이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까먹으면 원점으로 돌아오지만요 ㅠㅠ | ||
|
|
작성일
|
|
|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 참 큰 복입니다 ^^ | ||
|
|
작성일
|
|
|
제 티칭프로님은 장비탓을 할걸 사전에 차단해버리시더라구요 ㅠㅠ
| ||
|
|
작성일
|
|
|
제가 제일좋아라하는 치즈태비네요!!!!
| ||
|
|
작성일
|
|
|
프로님이 저 가르치는걸 역지사지해보면...아..저짓도(응?) 참 못할 짓이다 싶습니다 ㅎㅎㅎ 아니 왜ㅜ저게 안되지? 를 하루에도 만번씩 되뇌일거 같습니다 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