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님의 댓글

1번 52 56이 정석입니다.
라이각 4도씩 차이가 나야  클럽별로 거리 10m씩 차이 납니다.

48 52 56 추천드려요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지금 두개 사는게 고민이시면 56하나만 먼저 써보세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52, 56있지만 52만 씁니다
56도는 벙커용인데 귀찮으면 52도로 조지네요
56도 하나 쓰다가 w와 56의 갭 차이가 클때
중간에 하나 들여도 좋을 듯 합니다

라썸님의 댓글

4도 차이가 정석이긴 합니다.
전 54 그린 주변 어프로치, 58 벙커용으로 활용중입니다.

48, 52가 제기준엔 크게 차이 나지 않더라구요..

eczddi님의 댓글

1 이 정석

HGG님의 댓글

어떤채로 주로 어프로치를 하시느냐의 차이일 것 같아요.

제 주변 싱글 치시는 형님은 52도로 100미터 안쪽은 다 치십니다. 바로 뒤로 60도 웨지 있으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대부분은 56도로 어프로치를 하시는분이 많습니다만 52도로 하신다면 사실 골린이 입장에서 당장 56도는 필요성을 못 느낄 것 같기는 합니다.

포스매냐님의 댓글

1이 정석입니다. 다만 아마추어는 4도차이로 거리차이가 제대로 안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굴리는 어프로치 연습하시 면서 어떤각도가 제일 편한지 확인하시면
주력웨지가 생길거고 그담은 벙커샷용 구하게 됩니다.
저는 52도가 제일 편하고 56은 벙커에서만 씁니다.
p가 48도인 클래식채 쓰시는데 어짜피 웨지는 풀샷 안친다고 50 54로 구성하시는 분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