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손톱에 붙이는 워터 데칼을 하나하나 잘라서 물에 담궈 핀셋으로 찝어서 공에 하나하나 붙였네요
장인정신?!으로요ㅎ
사진첩 보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렇게 한땀한땀 붙여놓은 공들 다 잊어버려서 지금은 어딘가?에 있겠죠ㅜㅜ
내일쯤이나 모레쯤 락바텀 DDH 레이디 공 26더즌 사놓은거 오면 또한땀한땀 붙여줘야겠네요? ㅎ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예쁜데다 정성도 한가득이네요.
| ||
|
|
작성일
|
|
|
이쁜데 정성이 필요하네요.
| ||
|
|
작성일
|
|
|
DDH 놓쳐서 땅을 치는 중;;;; 혹시 몇더즌 파실 생각은 없으신지?;;; | ||
|
|
작성일
|
|
|
와 이거 예쁘네요. 저도 해볼까요 ㅋ | ||
|
|
작성일
|
|
|
선추천 드립니다 :) 26더즌 부럽네요 즐골하세요 | ||
|
|
작성일
|
|
|
멋지네요~~
| ||
|
|
작성일
|
|
|
이쁘네요^^
| ||
|
|
작성일
|
|
|
정말 예쁘네요. 그러나 비루한 110돌이는 아까워서... ㅜㅜ | ||



